충남 당진 송악면에 가면 안섬포구라는 작은 어촌 마을이 있다. 작은 어촌 마을이라 뭐 딱히 볼건 없지만 위 사진에 보이는 빨간 등대가 이쁘게 서 있어 기억에 남는 곳이다.
짠내가 섞인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사람이 드물어 한적하게 거닐기에 좋다.
포구 주변에는 시원한 해물칼국수와 회를 판매하는 포장마차가 10여동이 있어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에도 괜찮다. 이곳에 포장마차가 생긴건 아무래도 근처에 한진철강 및 큰 철강회사가 있어 그곳 노동자들이 종종 들르기 때문일 것이다.
등대와 제방을 따라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지만 수초가 없어서인지 햇볕이 강해서인지 그들이 잡은 물고기중에는 큰 물고기가 없었다.
포장마차와 낚시꾼들의 사진도 함께 올렸으면 좋으련만 어째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니 등대와 바다만 배경으로 한 사진뿐이 없다. 아! 쉽! 다! ㅡㅡ;
안섬포구 근처에는 필경사가 있다.
▶ 왜목마을 가는 길에 '필경사'를 둘러보자
짠내가 섞인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사람이 드물어 한적하게 거닐기에 좋다.
포구 주변에는 시원한 해물칼국수와 회를 판매하는 포장마차가 10여동이 있어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에도 괜찮다. 이곳에 포장마차가 생긴건 아무래도 근처에 한진철강 및 큰 철강회사가 있어 그곳 노동자들이 종종 들르기 때문일 것이다.
등대와 제방을 따라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지만 수초가 없어서인지 햇볕이 강해서인지 그들이 잡은 물고기중에는 큰 물고기가 없었다.
포장마차와 낚시꾼들의 사진도 함께 올렸으면 좋으련만 어째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니 등대와 바다만 배경으로 한 사진뿐이 없다. 아! 쉽! 다! ㅡㅡ;
안섬포구 근처에는 필경사가 있다.
▶ 왜목마을 가는 길에 '필경사'를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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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을 조금더 안내해주면 좋을듯....^^
2008/09/20 23:30 [ ADDR : EDIT/ DEL : REPLY ]신선한 회도 괜찮았고, 가격도 착했고, 또 칼국수는 시원하고 푸짐하고.... 그동네서 나는 바지락으로 끓여 더 맛있었던듯....
우리가 갔던 그 집이 해돋이횟집이었음. 주인분들이 넘 잘해주셔서....
다음엔 낚시대 가져가서 한번 해보면 좋겠다. 거기 낚시하는 가족들이 참 많았는데~ 나도 한번 해봤으면.... ^^
횟 값이 다른 한진포구나 이런데 보다 착해서 좋았지, 칼국수도 5천원이고.. 바닷가 가면 비싸게만 파는 상술이 별로 없어서 좋았음 ^^
2008/09/21 08:51 [ ADDR : EDIT/ DEL ]다음에는 대나무 낚시라도 한번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