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신촌으로 모인터넷 동호회 직장인 밴드의 공연을 보러 간적이 있다.
맥주 한병을 마시면서 엠프에서 울려 퍼지는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슴속에서 뭔가 뚫고 나오려는 느낌이 들었었다.
어제 영화관에서 이러한 느낌의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도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귀도 즐겁고, 발이 장단을 마치며, 급기야는 일어나서 춤추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곳은 영화관...
영화 속에서는 '한동안 뜸했었지', '불놀이야' 등 70~80년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음악들이 흘러 나오니, 댄스음악에 피곤해 있던 귀가 편안하기까지 하다.
'즐거운 인생'은 뭐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들이 예전에 꿈꾸었던 밴드를 재구성하여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물론 그 과정에 승승장구하며 아무일 없이 오른건 아니고, 가족간에 여러 갈등도 내재되어 있다.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해피엔딩 영화의 정석처럼 대승적으로 모든걸 포용하고 끝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영화중 밴드 활동을 하며 아내와 남편 사이에 오고간 대사 한마디
아내 : 난 뭐 하고 싶은 일 없는지 알아?
남편 : 당신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
맥주 한병을 마시면서 엠프에서 울려 퍼지는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슴속에서 뭔가 뚫고 나오려는 느낌이 들었었다.
어제 영화관에서 이러한 느낌의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도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귀도 즐겁고, 발이 장단을 마치며, 급기야는 일어나서 춤추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곳은 영화관...
영화 속에서는 '한동안 뜸했었지', '불놀이야' 등 70~80년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음악들이 흘러 나오니, 댄스음악에 피곤해 있던 귀가 편안하기까지 하다.
'즐거운 인생'은 뭐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들이 예전에 꿈꾸었던 밴드를 재구성하여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물론 그 과정에 승승장구하며 아무일 없이 오른건 아니고, 가족간에 여러 갈등도 내재되어 있다.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해피엔딩 영화의 정석처럼 대승적으로 모든걸 포용하고 끝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영화중 밴드 활동을 하며 아내와 남편 사이에 오고간 대사 한마디
아내 : 난 뭐 하고 싶은 일 없는지 알아?
남편 : 당신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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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구뜨였어. 나도 발을 박자 맞추며 시종일관 웃으며 보았던...
2008/02/05 17:15 [ ADDR : EDIT/ DEL : REPLY ]'브라보 마이라이프'보다는 괜찮고 흥이 났던 영화
2008/02/06 10:5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