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잠자리에서 무슨 꿈을 꿨던가? 아님 가을에도 지칠 줄 모르는 열대야의 더위 탓인가?
지우의 잠옷은 땀에 흠뻑 젖어 있다.
등짝에 부채질을 살랑 살랑 해주던 엄마 고심 끝에 특단의 조처를 내 놓는다.
"그래 안되겠어 목욕 하자 ^^"
아~~ 식전에 이게 뭐담?
아빠는 뭐 좋은 일 생겼다고 화장실까지 카메라 들고 설치우?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음.... 역사는 기록해야 한단다 ㅋㅋㅋ
세수대야에 폭 들어 앉아 목욕 재개~
그래 목욕은 세숫대야 목욕이 최고에요~
아빠를 닮았는지 일단 물에 들어가면 좋아라 하다.
가끔 물 온도 조절에 실패하여 악을 쓰고 울게 만들지만 물의 찰랑찰랑 느낌 좋단 말이지. 음~ 좋아!! 음~~ 좋아
엄마는 구석 구석 씻겨주고 있는데 아빠는 도대체 뭐하는 거유?
아까부터 곰곰히 생각해 봤지만 화장실에서 왜 카메라를 들고 설치시는건지 ㅡㅡ;
아빠도 와서 좀 거들어야 하는거 아니야?
아빠는 말이지...... 음...... 그래 역사를 기록하는 거란다 ㅋㅋㅋ
너 지금 아빠 의심하는거야? 그런거야?
목욕끝~~~
이제 타월(? 이거 기저귀 아니야?)로 물기를 닦아주고 오늘 새로 입을 옷으로 꽃단장하면 끝
아~~ 뽀송뽀송하구나
처음에는 너무 작고 익숙치 않아 혼자서 목욕을 시키지 못하고 둘이서 한명은 들고 있고 한명은 씻기고 했는데 이제는 우리 몬나리자 혼자서도 척척 잘한다.
확실히 목욕을 하고 나면 뽀사시 한게 안그래도 이쁜데 더 이뻐 보인다. ㅋㅋㅋ 정말 백옥같은 아기 피부다
지우의 잠옷은 땀에 흠뻑 젖어 있다.
등짝에 부채질을 살랑 살랑 해주던 엄마 고심 끝에 특단의 조처를 내 놓는다.
"그래 안되겠어 목욕 하자 ^^"
아~~ 식전에 이게 뭐담?
아빠는 뭐 좋은 일 생겼다고 화장실까지 카메라 들고 설치우?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음.... 역사는 기록해야 한단다 ㅋㅋㅋ
세수대야에 폭 들어 앉아 목욕 재개~
그래 목욕은 세숫대야 목욕이 최고에요~
아빠를 닮았는지 일단 물에 들어가면 좋아라 하다.
가끔 물 온도 조절에 실패하여 악을 쓰고 울게 만들지만 물의 찰랑찰랑 느낌 좋단 말이지. 음~ 좋아!! 음~~ 좋아
엄마는 구석 구석 씻겨주고 있는데 아빠는 도대체 뭐하는 거유?
아까부터 곰곰히 생각해 봤지만 화장실에서 왜 카메라를 들고 설치시는건지 ㅡㅡ;
아빠도 와서 좀 거들어야 하는거 아니야?
아빠는 말이지...... 음...... 그래 역사를 기록하는 거란다 ㅋㅋㅋ
너 지금 아빠 의심하는거야? 그런거야?
목욕끝~~~
이제 타월(? 이거 기저귀 아니야?)로 물기를 닦아주고 오늘 새로 입을 옷으로 꽃단장하면 끝
아~~ 뽀송뽀송하구나
처음에는 너무 작고 익숙치 않아 혼자서 목욕을 시키지 못하고 둘이서 한명은 들고 있고 한명은 씻기고 했는데 이제는 우리 몬나리자 혼자서도 척척 잘한다.
확실히 목욕을 하고 나면 뽀사시 한게 안그래도 이쁜데 더 이뻐 보인다. ㅋㅋㅋ 정말 백옥같은 아기 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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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엄마를 닮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오...ㅋㅋ
2010/08/28 12:36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ㅎ
2010/08/28 14:10 [ ADDR : EDIT/ DEL ]엄마는 이렇게 이쁘지 않은거 같은데, 나 닮은거 아니였어? ^^
아마도 지우랑 나랑 아빠 왕따시키기 전에 솔선해서 육아에 참여하셔야할 듯.....
2010/08/31 16:24 [ ADDR : EDIT/ DEL : REPLY ]스스로 불쌍한 아빠 되지 맙시다~ 그잖아도 지우가 아빠랑 잘 안놀아주는데....^^
오해입니다. 오해 ㅡㅡ;
2010/09/02 23:16 [ ADDR : EDIT/ DEL ]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