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이야기2011/09/10 10:26
방안에서 벽집고 요리조리 왔다갔다하는 신공은 이미 터득한지 오래고...

오늘은 추석연휴를 맞아
아침 일찍 일어난 지우가 열어놓은 현관문을 비집고 맨발로 혼자 밖으로 나간다.

화들짝 달려가 일단 신발을 신겨 놓았더니 신났다.

벽집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 엘리베이트 앞까지 진출~~


으싸 으싸~



에레베이터앞 공간을 찍고 다시 저 멀리 보이는 엄마에게로~

괜히 걸어왔어 괜히 걸어왔어~~~ 너무 멀어 너무 멀어~~~



자~ 조금만 더 연습하면 이제 홀로 걷기도 가능할 듯

아직은 기분 좋을 때나 한두걸음만 보여주는 홀로 걷기 신공은

공개하기엔 쪼~~금 민망한 상태 ㅋㅋ

 조금만 기둘리시라~


아~~ 걷는다는건 힘든거구나~ 휴~ 쉬었다가자

지우 걷기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살포시 추천 한방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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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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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우맘

    동네 청소하고 다니는 지우~
    아직도 벽잡고 다니는 지우~
    언제 아장아장 해보나..... 엄마 목빠지겠네....

    2011/09/13 23: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