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을 맞아 하늘공원을 올랐다. 때마침 하늘공원에서는 억새축제가 진행중이서 사람들이 많이 붐볐으며, 거리는 온통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가득하다.
앞사람의 꼬리를 밟으며 하늘공원에 오르니 하얀 억새풀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말그대로 장관이다.
억새풀을 배경으로 온갖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
억새풀밭에 자리를 깔고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전망대에서 팔짱을 끼고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는 연인들 ^^
평소에는 6시까지 개장하나 억새축제기간을 맞아 밤 10시까지 개장을 하니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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