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여느때처럼 한강으로 달렸다. 한강접경지역 휴식지에 도착해 한강을 바라보면 시원,상쾌,통쾌 그 자체다. 자전거를 타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후 각자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흩어진다. 다들 이곳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난..... 별생각 없다 ^^
오늘은 한강을 바라보다 문득 건너편의 월드컵 경기장에 가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여태까지 안양천을 끼고 한강 여기저기를 갔다는 와 봤어도 한강 건너편을 가본적은 없다. 아! 지난번 행주산성을 가 봤으니 한번은 가봤구나 ㅋㅋㅋ
아무튼 바라 보이는 저 곳을 가보고 싶어졌다.
그러려면 저 다리를 건너야 한다. 저 다리 성산대교 되겠다.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몇번 오가본 경험으로는 한강자전거길에서 바로 성산대교를 건너는 방법은 없다. 선유도 공원에서 양화대교를 타는 방법이 있지만 거기까지 가서 돌아오긴 귀찮고, 그냥 무작정 저 다리를 건너야겠다고 다짐한다.
뭐 차 운전하면서 대충 저 다리가 서부간선도로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니 역시 서부간선도로와 인접한 자전거길에서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당연히 방법은 있다. ^^)하고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양화교밑에서 계단을 타고 올라가 인공폭포(예전에 신혼여행가던 사람들이 잠시 내려 기념촬영하던 곳이다.) 앞에서 인도를 따라가니 의외로 간단히 성산대교가 나온다. 성산대교를 건너는데 다리난간의 구멍 뚫린 부분을 지날때는 자전거가 휘청거릴정도로 바람이 세게 분다. 성산대교 끝부분에 가니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허나 나는 공원이 목적지가 아니라 월드컵 경기장이 목적지다. 계속 직진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한강공원 계단을 통해서도 월드컵 경기장을 갈 수 있었다. 행단보도를 몇번 건넌 후 인도를 따라 가다 평화공원에 도착했다.
도착했으니 기념사진 한장 찰칵...
저런 기계적인 사진만 찍다니 자전거라도 같이 찍어서 갔다왔음을 증명해야 하는데.. 아쉽다. 허나 믿어주라 분명 갔다왔다.
평화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올때 길이 조금 위험한듯 하여 이번엔 다른 길을 따라 돌아왔다.
오늘은 한강을 바라보다 문득 건너편의 월드컵 경기장에 가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여태까지 안양천을 끼고 한강 여기저기를 갔다는 와 봤어도 한강 건너편을 가본적은 없다. 아! 지난번 행주산성을 가 봤으니 한번은 가봤구나 ㅋㅋㅋ
아무튼 바라 보이는 저 곳을 가보고 싶어졌다.
그러려면 저 다리를 건너야 한다. 저 다리 성산대교 되겠다.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몇번 오가본 경험으로는 한강자전거길에서 바로 성산대교를 건너는 방법은 없다. 선유도 공원에서 양화대교를 타는 방법이 있지만 거기까지 가서 돌아오긴 귀찮고, 그냥 무작정 저 다리를 건너야겠다고 다짐한다.
뭐 차 운전하면서 대충 저 다리가 서부간선도로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니 역시 서부간선도로와 인접한 자전거길에서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당연히 방법은 있다. ^^)하고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양화교밑에서 계단을 타고 올라가 인공폭포(예전에 신혼여행가던 사람들이 잠시 내려 기념촬영하던 곳이다.) 앞에서 인도를 따라가니 의외로 간단히 성산대교가 나온다. 성산대교를 건너는데 다리난간의 구멍 뚫린 부분을 지날때는 자전거가 휘청거릴정도로 바람이 세게 분다. 성산대교 끝부분에 가니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허나 나는 공원이 목적지가 아니라 월드컵 경기장이 목적지다. 계속 직진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한강공원 계단을 통해서도 월드컵 경기장을 갈 수 있었다. 행단보도를 몇번 건넌 후 인도를 따라 가다 평화공원에 도착했다.
도착했으니 기념사진 한장 찰칵...
저런 기계적인 사진만 찍다니 자전거라도 같이 찍어서 갔다왔음을 증명해야 하는데.. 아쉽다. 허나 믿어주라 분명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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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풍경. 한강을 달리며...2 삭제
2008/02/23 04:14TRACKBACK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성남에서 분당까지 다니며 탄천에서의 풍경을 찍어보았다. 역시 아파트의 장벽이며, 간혹 경치를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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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풍경. 한강을 달리며...1 삭제
2008/02/23 04:14TRACKBACK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자전거를 타면서 가끔 사진을 찍는다. 조금씩 한강변이 변해 가는 기록이라도 되려나... 성남에서 잠실까지 달리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건물들의 디자인이 비슷하기도 다양하기도 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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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넘 위험하군요~ 선유도에서 양화대교를 건너면 딱히 어디 갈만한데가 없나요???
2008/02/23 00:16 [ ADDR : EDIT/ DEL : REPLY ]암튼 성산대교 건너가는길도 어렵고~ 헷갈리겠어요...
근데, 홍제천을 따라서 가면 저~~~ 위에 연신내까지 가나요???
파란점선의 안전한 길을 따라가면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요. 물론 성산대교 건너는 것도 어렵지 않고 ^^
2008/02/24 12:36 [ ADDR : EDIT/ DEL ]홍제천은... 음... 아직 안가봐서 조만간에 한번 갔다와보죠. 그때 홍제천 관련글도 올릴께요~~
연신내까지 자전거 타고 함 와보시오...ㅎㅎ
2008/02/2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그날이 올까 싶긴 하지만..^^;;
뭐 공약 하나정도 달아준다면 이른 시일내에도 달려갈 수 있지
2008/02/25 19:53 [ ADDR : EDIT/ DEL ]대략 술 쏜다 뭐 이런거..
음 안되겠다 음주 자전거는 쫌 위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