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에 해당되는 글 66건
- 2011/03/13 일월담 화장실 싸인
- 2010/10/02 배추값 파동으로 다시 본 생협 (3)
- 2010/03/08 [경계도시2] 흑과 백. 회색은 안되겠니? (1)
- 2009/05/05 박쥐와 인사동 스캔들(피 마시는 송강호와 머리 쓰는 김래원)
- 2008/10/27 아랫것들의 육두문자까지 사랑해주시는 유인촌 장관 (4)
- 2008/09/21 영화는 영화다 - 소지섭 멋있더이다. (6)
- 2008/09/07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영화 '신기전' (2)
- 2008/09/02 기대치를 땅바닥에 묻고 본 '울학교 이티' (2)
- 2008/08/30 극장판으로 돌아온 다찌마와~~~리
- 2008/07/12 이런 분위기라면 미국산 소고기 수입해도 괜찮겠는데???
- 2008/07/08 100㎡ 미만 단속 유예가 안하겠다는 소리가 아니길...
- 2008/06/08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승리의 그날까지... (4)
- 2008/06/08 착한 영화? 쿵푸팬더 (22)
- 2008/05/29 '명박'스런 주차법 (2)
- 2008/05/27 흥분하면 지는거다. (2)
대통령의 물가 둔감, 배추 수입, 4대강과 배추값과 같은 이야기는 뭐 트위터고, 블로그에서 많이들 이야기 하고 있고, 능력도 되지 않아 일단 패스하고... 배추값 15,000원 시대에 생협(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는 3포기 한망에 5,000원내외의 가격으로 주문 예약을 받았다는데 도대체 생협이 어떤 곳일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잔지식을 풀어본다. ^^
트위터에도 생협에서 3포기 5,000원에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리트윗을 타고 사람들이 너도나도 저렴한 생협배추를 구매하고자 급관심을 보인다.
그런데 생협의 저렴한 배추 소식을 전하는 소식중에 한가지 아쉬운게 있으니 도대체 생협은 왜 이렇게 싸게 판매(생협에서는 공급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생협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 있어 마치 생협이 배추를 싸게 파는 곳이나 쇼핑몰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 생협 배추를 구매하려고 생협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 사람들은 일반 쇼핑몰과 다른 공급시스템에 솔찬히 당황했을거라 생각한다. 배추값이 5,000원이라는데 도대체 어떻게 구매를 해야하는지 몰라 먼 산 바라보듯이 구경만 하다 나왔을 것이고, 아마 일반 시민 대부분은 생협 배추를 구매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생협이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줄여 생협이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협으로는 한살림, 여성민우회생협, 두레생협, 주민생협등이 있다. 친환경농산물(흔히 유기농이라고 말하지만 유기농외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도 포함된다)을 생산자(농민)와 소비자가 직거래로 유통하는 조합으로, 조합원으로 가입해서 이용할 수 있다.
생협마다 조합원 가입 조건이 조금씩 다르지만 조합원 가입시 일정의 출자금을 납부한다. 보통 출자금은 3만원내외이며, 조합원 탈퇴시 출자금은 돌려받을 수 있다. 출자금은 단순 가입비가 아니라 조합원의 일원으로 생협의 뜻을 같이하고 출자를 하여 생협의 당당한 주인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당장 배추만 구매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조합원이 아닌 이유로 구매를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본다. 또 일부는 출자금 3만원+배추값=얼마 를 계산기를 두드려보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 생협은 과연 저렴한가?
생협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유통을 하고, 계약 생산을 함으로서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게하고, 소비자는 일정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나라 생협은 친환경농산물(생협법에 친환경 농산물만 취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을 직거래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이 일반 농산물에 비해 가격이 약간 비싼편(시중마트나 백화점은 매우 비싸다ㅡㅡ;)이지만 생협을 이용하게 되면 충동적인 구매가 줄어들고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해져 실제 가계생활비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편이다. 또한 계약생산과 직거래로 이루어지다 보니 가격변동이 거의 없어 일년내내 일정한 가격의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계약생산과 직거래를 하기 때문에 이번 배추값 파동에서도 생협은 큰폭의 가격변동 없이 저렴한 가격에 배추를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생협의 배추는 일반배추가 아닌 친환경인증마크가 있는 무농약, 유기농 배추다.
보통 비싸서 거들떠 보지도 못한 유기농 배추를 시중 일반 농산물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일년내내 꾸준히 생협을 이용한 후, 가계생활비를 비교해보면 친환경농산물 이용이 일반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보 비싼 비용이 들지 않음을 알 수 있겠된다.(실제로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피부로 잘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가격뿐 아니라 농약이 사용되지 않은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서 가족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고, 환경도 살릴 수 있게 된다.
- 생협의 주문 및 배송, 결제 시스템
계약생산으로 이루어지는 생협물품은 일반 쇼핑몰과 달리 하루에 공급(판매)할 수 있는 물량이 있어 사전예약에 지역별로 정해져 있는 요일에 생협에서 직접 배송을 하게 된다. 생협에 따라 또는 지역에서 생협을 이용하는 조합원의 수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배송하는 지역도 있고, 일주일내내 배송하는 지역도 있다. 공급요일(배송요일)은 각 생협에 확인해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예약주문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배송완료 후 특정일에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대금을 지불하게 된다.
생협에서는 친환경 농산물뿐 아니라 무항생제 소, 돼지, 닭고기와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친환경 농산물로 만들고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거나 최소화하여 만든 물품)도 공급을 한다.
이번 배추값 파동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급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생협에 대해 한때 모생협에 근무했던 경험과 생협을 이용하는 소비자 입장 그리고 생협에서 근무하는 아내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 간단하게 설명해 보았다.생협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일으키고,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생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려본다.
생협의 이용이 환경을 살리고 생산자를 살리고 나아가 결국 소비자를 살리는 일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한살림 http://www.hansalim.or.kr / 02-3498-3600
- 여성민우회생협 http://www.minwoocoop.or.kr / 02-581-1675 (아내가 근무하는 여성민우회생협.^^)
- 두레생협 http://www.dure.coop/ 02-3283-7290
- 주민생협 http://www.jucoop.com
'시선집중 > 한국사회 맘대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추값 파동으로 다시 본 생협 (3) | 2010/10/02 |
|---|---|
| 아랫것들의 육두문자까지 사랑해주시는 유인촌 장관 (4) | 2008/10/27 |
| 이런 분위기라면 미국산 소고기 수입해도 괜찮겠는데??? (0) | 2008/07/12 |
| 100㎡ 미만 단속 유예가 안하겠다는 소리가 아니길... (0) | 2008/07/08 |
생각해주시는 분의 성의도 있고, 관심이 가는 영화이기도 하여 금요일 빠른(?) 퇴근을 하고 마포 성미산마을극장으로 달려갔다.
송두율 - 그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
영화는 2003년 송두율 교수의 37년만의 고국방문을 계기로 벌어졌던 일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송두율 - 젊은 시절 유학길에 오른 뒤, 1970년대를 시작으로 한국 내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유럽 지역의 반체제 운동을 주도하는 한편, 학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남과 북을 넘나드는 '경계인'으로 규정하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내놓는다. 그러나 박정희 정부에 의해 '반정부 인사'로 분류되어 오랫동안 입국이 금지되었다. 마침내 2003년 9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초청으로 37년 만에 가족과 함께 귀국했지만, '해방이후 최대 거물간첩'으로 몰려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으며, 9개월간의 긴 법정투쟁 후 2004년 7월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독일로 돌아갔다.
- 경계도시2 팜플렛에서
2003년 한국사회를 부글부글 끓게 만들었던 사건의 하나였지만 이제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사건이 되어 버렸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그 사건을 영화를 보면서 다시 생각해본다.
선택을 강요하는 사회
영화를 보고 나서 계속 머리속에 남는 생각이다.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자기최면을 걸고 있는 사회이지만, 영화속의 모습을 보면 그를 지지했던 사람이나 그를 옥죄려 했던 사람 모두 그를 그로서 인정하지 못하고 흑이냐 백이냐을 끊임없이 강요하는 모습은 씁쓸한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다. 또한 2003년과 2010년을 비교하면서 지금은 그때보다 더 나아졌을까를 생각해보지만 그렇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아려온다.
영화를 보고나서 감독과의 간단한 간담의 시간이 있었다. 시사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영화에 대한 반응은 좋았고, 나와 같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또한 적지 않았다. 왜 이런시기에 이 영화를 개봉하냐는 관객의 질문이 있었고, 감독은 자기의 상처를 정확히 봐야 고칠 수 있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경계도시2
부산국제영화제-배급지원펀드상,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관객상, 서울독립영화제-최우수상&독불장군상, 한국독립영화협회-올해의 독립영화상을 받은 좋은 영화이다. ^^ 2003년 촬영 후 편집에 7년이 걸린 영화인만큼 감독의 고민과 시대의 고민이 담겨있는 영화이리라.
공식블로그 : http://blog.naver.com/bordercity2
공식트위터 : http://twitter.com/bordercity2
블로그 글이 개떡 같다고 영화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 좋은 영화 많이들 봐주길 바라마지 않는다.
독립영화이다 보니 개봉극장을 찾기 어렵지만, 3월 18일 하이퍼텍 나다, 시네마 상상마당, 아트하우스 모모 등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시선집중 > 영화를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계도시2] 흑과 백. 회색은 안되겠니? (1) | 2010/03/08 |
|---|---|
| 박쥐와 인사동 스캔들(피 마시는 송강호와 머리 쓰는 김래원) (0) | 2009/05/05 |
| 영화는 영화다 - 소지섭 멋있더이다. (6) | 2008/09/21 |
|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영화 '신기전' (2) | 2008/09/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경계도시2> 배급사, 시네마 달입니다!
2010/03/13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써주신 글 잘 보았구요 ^^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저희 블로그 http://blog.naver.com/bordercity2 에도 살짝 담아가도록 할게요.
혹시라도 원치 않으시면,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누구를 위하여 팬티를 벗어나?
개봉전부터 송강호의 성기 노출 어쩌고 저쩌고... 하며 영화적 내용보다 노출에 대한 관심을 과도하게 불러 일으킨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노출도 실망 스러웠고 ㅡㅡ; 영화 또한 실망스러웠다. 어쩌면 영화에 대한 실망이라기보다는 한국적 정서와 어울리지 않는 뱀파이어라는 소재가 가지고 온 낯설음에서부터 영화가 가깝게 다가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송강호와 김옥빈의 연기는 뛰어났지만 영화내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어딘가 어색했다. 광기어린(?) 김옥빈의 표정 연기등 나름 영화를 위한 연기자들의 노력이 돋보이긴 하지만, 우스꽝스러우면서 정신없는 조연들(김하균, 김해숙, 오달수)의 분장, 뱀파이어와 한복?(한복을 입은 김해숙), 뱀파이어와 마작?이라는 매개체등도 어딘가 어색하면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듯 하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컴퓨터 그래픽 씬도 최근 발달한 컴퓨터 그래픽에는 좀 뒤떨어진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게다 이 영화가 '저예산 영화였던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화의 배경이 성당, 집안 등으로 한정적이였던거 같다.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웃기는 대사들도 영화의 완성도를 저해하는 요소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개봉 첫주 100만을 돌파했다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글쎄~'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박쥐' 첫주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박쥐'에 실망해서 그랬던가? 아니면 '인사동 스캔들'이 가진 재미 때문인가?
'박쥐'를 보고난 후 본 또 다른 신작 영화 '인사동 스캔들'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뱀파이어라는 외국적 소재로 그려진 '박쥐'와는 반대로 한국적 소재 '벽안도'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범죄스릴러(?) 영화는 말끔하게 생긴 외모와 약간은 껄렁거리고 건방진듯한 김래원의 연기, 그리고 '벽안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두뇌게임으로 재미를 던져 주었다.
코미디언에서 영화인으로 거듭난 임하룡의 감초연기, 악역 전문 배우라고 생각했던 김병옥의 형사 배역 등도 어색하지만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낸 영화였다. 아나운서 출신이 소속사 사장인 김래원과 열애설를 불러 일으킨 최송현도 나름 아나운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인으로 안착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듯 보인다.
마지막 '벽안도'의 존재 유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반전도 나름 괜찮았던 듯 하다.
옥탑방 고양이, 식객 등에서 탄탄한 연기를 보여준 김래원의 연기도 그의 팬들이라면 한번도 열광하게 만들 작품으로 보인다.
흥행, 재미, 오락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시선집중 > 영화를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계도시2] 흑과 백. 회색은 안되겠니? (1) | 2010/03/08 |
|---|---|
| 박쥐와 인사동 스캔들(피 마시는 송강호와 머리 쓰는 김래원) (0) | 2009/05/05 |
| 영화는 영화다 - 소지섭 멋있더이다. (6) | 2008/09/21 |
|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영화 '신기전' (2) | 2008/09/07 |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34
-
영화'박쥐'를 본 후, 치과병원으로 향한 이유 삭제
2009/05/05 15:04TRACKBACK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포스터 쥑인다. 얼마나 강렬한가 '뱀파이어가 된 신부가 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이 문구를 읽으며 성경책의 한장면을 떠올렸다. 다윗왕이 밧세바라는 여인을 범하고 그 남편을 전쟁터로 보내 죽게하는... 다윗왕은 전쟁터라는 배경을 통해서 밧세바의 남편을 살해(간접살인)했고, 영화에서는 자진해서 생체실험자가 된 신부가 500명 중에 한명으로 다시 살아난 기적을 겪으면서 뱀파이어가 되어 친구의 아내를 범하고, 그 친구를 강물에 빠뜨려 죽게한다. 그럼에도 불구..
-
영혼도 사랑도 없는 삼류 좀비 영화 삭제
2009/05/05 23:52TRACKBACK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내게 있어 영화는 일종의 휴식이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의 장르는 굳이 따지지 않는 편이지만, 단 하나 좀비 영화만은 딱 질색이다. 도대체 그 역겨운 화면을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걸 왜 좋아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지난 금요일에 영화 <박쥐>를 봤다. '영혼을 뒤흔드는 치명적 사랑' 이야기를 보고싶어서였다. '영혼을 뒤흔드는 치명적 사랑'이라고?결론은 영화에 '영혼을 뒤흔드는 치명적 사랑' 이야기 따위는 없었다...
-
인사동 스캔들 vs 박쥐 어떤 영화를 보는 게 나을까요? 삭제
2009/05/06 00:21TRACKBACK FROM Daum 신지식이번 주 주말에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가는데, 인사동 스캔들과 박쥐 어떤 걸 보는 게 더 좋을까요? 박쥐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기에는 선정적인 장면이 많아 같이 보기에는 좀 아닐 거 같고, 인사동 스캔들은 재밌어 보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평점도 박쥐는 시사회 평이 좋지 않고, 인사동스캔들은 시사회 평도 좋고 재밌었단 평이 많더라구요..
-
인사동스캔들 관객을 상대로 사기를 친영화 삭제
2009/05/06 13:06TRACKBACK FROM 즐거운하루영화제목 인사동스캔들 영화감독 박희곤 출연배우 김래원(복원 전문가, 이강준), 엄정화(미술계 거물, 배태진) 임하룡 (권 마담 역) 홍수현 (여형사) 최송현(공수정 역) 400년전 사라졌던 한 그림의 복원 프로젝트가 전국민의 관심 속에 세상에 공개된다 그림이 많이 손상된 상태지만 복원만 성공한다면 가장 값어치를 인정 받을수 있는 이 그림을 손에 넣은 배태진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복원 실력을 자랑하는 복원 전문가 이강준을 불러 거래를 한다 복원..
-
'인사동스캔들' (배회장역) 엄정화VS김혜수 삭제
2009/05/09 16:05TRACKBACK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인사동 스캔들』 개인적으로 극의 소재에 끌렸던 영화입니다. 그림에 관심이 있었기에 은근히 기대가 컸습니다. 그리고 저는 통쾌함과 스릴감을 맛보면서 재밌게 본 영화였으며, 제겐 참 유익한 영화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괜찮았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울남편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그저 그랬다는 반응.. 그림에 관심있고 취향이 비슷한 울딸혀고 봤더라면 더 좋았을낀데... 하고 후회했습니다.^^ 전설적인 그림, 400년전 사라진 전설의 그림, 벽안도 조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관광지 케이블 TV 9시 뉴스를 통해 유인촌 장관 입에서 쏟아지는 거침없는 '삐리리'는 듣는 나로서는 희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랫것들은 감히 고개들어 쳐다보기도 힘든 높은 자리에서 나랏일에도 바쁠 그 분이 언제 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고, 감점이 섞여 있는 막말과 육두문자까지 배우셔서 친근감 있게 대국민을 향해 거침없이 뱉어 주시는지, 이건 일부러 학습해서 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도 자연스러워 혹 그분은 장관이라는 높은 직책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들 모르게 서민들의 삶을 충분히 몸으로 체현하고 계셔서~~ 씨팍~ 눈물이 앞을 가릴뻔 했다. 옛어른들이 부랄 두짝 달린 사내놈은 평생 세번만 울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 이를 꽉 물고 눈물을 참았지만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TV의 한장면 이었다.
얼마나 친근감 있는 모습인가? 내가 쓰고, 친구가 쓰고 동무들이 함께 쓰는 '삐리리'
사실 문득 생각해보니 유인촌 장관 양촌리 부락에서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 쓰듯 전원일기를 써온게 수년이였던 것이다. 우리와 같은 서민이였던 것이여 서민~
그런데 하루만에 뒷짐지고 사과는 왜 하시는지? 서민들과 갈라서고 싶은 것이여?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사과는 이제 그만. 그러지 말고 서민의 자리로 내려오셔서 당신의 진성성을 보여줘요~ 우리들과 함께 해요. 높은 자리에서 억지로 목에 힘주시지 마시고 우리과 함께 육두문자 날리며 편하게 뒹굴자고요. 네~~~~
'시선집중 > 한국사회 맘대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추값 파동으로 다시 본 생협 (3) | 2010/10/02 |
|---|---|
| 아랫것들의 육두문자까지 사랑해주시는 유인촌 장관 (4) | 2008/10/27 |
| 이런 분위기라면 미국산 소고기 수입해도 괜찮겠는데??? (0) | 2008/07/12 |
| 100㎡ 미만 단속 유예가 안하겠다는 소리가 아니길... (0) | 2008/07/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개미지옥
소지섭이 돌아왔다. 군복무 정확히 마포구청 공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소지섭이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영화다'로 얼굴을 보여줬다.
'시선집중 > 영화를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쥐와 인사동 스캔들(피 마시는 송강호와 머리 쓰는 김래원) (0) | 2009/05/05 |
|---|---|
| 영화는 영화다 - 소지섭 멋있더이다. (6) | 2008/09/21 |
|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영화 '신기전' (2) | 2008/09/07 |
| 기대치를 땅바닥에 묻고 본 '울학교 이티' (2) | 2008/09/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코알라
-
몇일전 1,100만원의 회원정보가 유출된 GS칼텍스에서 시행하는 '시네마브런치'라는 시사회에 당첨되어 영화 '신기전'을 보게 되었다. 개인정보 유출의 괘씸한 분노를 아직 가라 앉히지 못 했지만, 집단소송제가 됐는 뭐가 됐든 잘잘못은 나중에 따지기로 하고 일단 영화는 즐겁게 봐주기로 했다.
영화를 보고 난 몇가지 느낌으로 이 영화 이번 추석을 즈음하여 대박을 터트릴 것 같다.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며 중국에서 반한 감정이 높아졌다고 하고, 이에 못지않게 몇년전부터 동북공정의 바탕에서 고구려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에 대해 한국 또한 반중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데 이 영화 그런 감정 살짝 잘 건드려 줬다.
명나라가 조선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신무기 신기전을 독자 개발하여 명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한다는 내용은 중국을 제압했다는 통쾌함을 실어주기에 충분하며, 영화의 그래픽 효과라던지 정재영의 너스레 연기등이 합세하여 흥행몰이의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하고 싶다. 한가지 흠이라면 정재영과 한은정의 러브라인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최근 읽었던 '촌놈들의 제국주의'라는 책에서 지적한 이런 감정들이 자칫 반중 감정을 더 고조시키고, 민족제일 주의로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밑거름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영화 '신기전'을 관람하였다면, 행주산성에 위치한 박물관에 전시된 진짜 '신기전'을 보고 오는 것도 역사교육에 도움이 될 듯 하다.
'시선집중 > 영화를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는 영화다 - 소지섭 멋있더이다. (6) | 2008/09/21 |
|---|---|
|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영화 '신기전' (2) | 2008/09/07 |
| 기대치를 땅바닥에 묻고 본 '울학교 이티' (2) | 2008/09/02 |
| 극장판으로 돌아온 다찌마와~~~리 (0) | 2008/08/30 |
영화 소개 프로였는지 아니면 극장에서 다른 영화를 보면서 봤던 광고였는지 아무튼 '울학교 이티'라는 영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친히 알아주고 계셨다.
처음에 다가온 그 제목 '울학교 이티' 정말 촌티 났다.
도대체 이 제목으로 개봉해서 영화를 상영한다는거 자체가 상상도 되지 않았다. 게다 코믹영화라고 하니 뻔할 '뻔'라고 콧방귀를 있는 힘껏 꿔 주시기도 했다.
그런데 이 영화 시사회가 있다며 보러 가자는 거다. 공짜라면 아니 좋아할 사람 없지만 콧방귀까지 뀌어 주셨으니 선뜻 보러 가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 뮝기적 거리고 있으니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 했는지 비까지 주룩주룩 내려주시는 지난 월요일 저녁 영화를 보러 가자는 연락이 왔다.
강한 부정도 하지 않았으니 어쩌리... 우산 쓰고 비 맞으며 강남 바닥에서는 알아준다는 시사회 전용 극장에 도착했다.
시사회 시간이 다가와 극장 안으로 들어서니.... 역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지 않았나 보다. 비가 온 탓도 있겠지만, 시사회 현장에 이렇게 사람이 적게 온 건 처음 봤다.
허허!! 아무튼 기대치를 땅바닥에 묻고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기대를 너무 깊이 묻어서 였던가? 영화는 보다 보니 재밌다. 코믹영화라고는 했지만 입시위주의 교육을 풍자하는 모습도 괜찮았다. 물론 결론이 뻔하다는 흠이 있고, 김수로 한명에게 너무 의존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많은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그린 아주 착한 설정의 영화지만 비 맞으며 가서 본게 아깝지 않았던 재밌는 영화다.
'울학교 이티'라는 제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극장까지 오게 할지 모르지만, 일단 극장에만 오게 한다면 기본은 할 영화라고 본다.
'시선집중 > 영화를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영화 '신기전' (2) | 2008/09/07 |
|---|---|
| 기대치를 땅바닥에 묻고 본 '울학교 이티' (2) | 2008/09/02 |
| 극장판으로 돌아온 다찌마와~~~리 (0) | 2008/08/30 |
| 착한 영화? 쿵푸팬더 (22) | 2008/06/08 |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13
-
<울학교 이티> wangn (티스토리) 삭제
2008/09/16 06:41TRACKBACK FROM Finding Wang울학교 이티 감독 : 박광춘 주연 : 김수로 부모님 속을 좀 썩였던 사람들과, 교사직(職)에 아쉬움비스무리한 감정이 남은 자들은 눈물없인 볼수 없는 영화.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곽재용의 초창기 영화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물론 이건 어패가 있지만.ㅠ 박광춘 감독이 퇴마록 감독같은데...조금 의외였습니다~ ㅎㅎ 무려 2번 봤군요;;ㅋ 이상하게 울학교이티의 대사 하나하나, 특히 천성근선생(김수로 역)의 화법이 기억에 많이 난다. 그가 송이를 패밀리레스토..
-
에너지 넘치는 체육쌤 울학교 이티 삭제
2010/03/02 10:24TRACKBACK FROM 두두맨의 유익한 이야기누구나 학창시절을 겪어 성인이 되었기에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추억은 어떤 추억보다도 강렬한 잊지 못할 일들이지요. 울학교 이티는 그런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점점 심해지는 입시 경쟁속에 변해가는 학교안의 체욱쌤에 대한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귀여운 여자고등학생부터 부잣집도련님 뚱보학생 가난한 학생등 우리내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아 그 때 그 친구 ... 저 학생들 속에 나의 위치는 어디일까..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실험(?) 영화라고 해야 하나? 어설픈 복고풍 대사에 전혀 스릴이 넘치지 않는 액션의 다찌마와리가 시골 골목에 나타났었다. 그것도 흑백으로 말이다.
사람들은 유승완 감독의 대뷔작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라고 하지만, 난 유승완 감독과 그의 동생 유승범을 바로 이 다찌마와리에서 처음 만났다. 벌써 8년전이니 그때 나이 얼마나 상큼한 나이였을까?
이 단편 영화를 보고 그의 영화에 폭 빠졌고, 그 이후 극장에서 상영된 유승완 감독의 영화팬이 되어 버렸다.
그랬던 기억의 다찌마와리가 극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제목도 같고(물론 '악마여 지옥행 열차를 타라'는 부제가 꼬리를 물고 있긴 하지만^^)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 역시 임원희도 같았고, 유승범도 어김없이 출연했단다.
봤던 영화 또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 영화를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 때의 그 감동을 또 느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에 극장 입구에 들어서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게다 난 그때의 다찌마와리와 같은 내용으로 단지 시간만 늘려 잡은 영화일거라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유승완 감독을 믿고 어려운 발걸음 친히 납시여 영화를 봐 주셨다.
그 때와 같이 유치찬란 상큼 발랄한 영화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그때만큼의 감동의 물결이 다가오지 않은것도 사실이다. 007을 패러디 한 부분은 좀 유치하기도 했지만, 그의 의도가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말 웃지 않을 수 없는 부분도 많았다. 좀 더럽긴 하지만 죽어가는 동지를 붙자고 애절한 대사를 날리던 장면에서는 모든 관객들의 박장대소로 인해 극장이 들썩거리기도(ㅡㅡ;) 했고, 나의 귀를 의심하며, 전부다 알아 들을 수 있었던 일본말과 중국말 대사 역시 일품이였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참고로 인터넷 판을 보지 못했던 우리 각시는 정말 재밌었다고 말했다. ^^
'시선집중 > 영화를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대치를 땅바닥에 묻고 본 '울학교 이티' (2) | 2008/09/02 |
|---|---|
| 극장판으로 돌아온 다찌마와~~~리 (0) | 2008/08/30 |
| 착한 영화? 쿵푸팬더 (22) | 2008/06/08 |
| 가수 윤계상 연기자 다 됐다. : 비스티 보이즈 (0) | 2008/05/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민들은 위험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지들은 맛있어서 괜찮다고 하니 맛있어서 좋다는 그 놈들만 먹게 한다면, 2MB가 그렇게 주장하는 미국산 소고기도 수입하고 안정적인 판로도 개척되고 국제신뢰도에 문제도 없고 얼마나 좋은가? 단, 말했듯이 국민건강권은 생각안하고 맛있어서 좋다고 하는 2MB를 비롯한 청와대 떨거지들과 국무위원나리들, 딴나라당 아그들, 공무원과 관계부처 장관들 그리고 좋다고 떠들고 다니는 조중동,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벌이에 혈안이 된 미국산 소고기 수입업자들 그들한테만 판매하면 된다.
철저한 유통이력제를 실시하여 미국산 수입 쇠고기가 일반 국민들이 접할 수 있는 시중에만 안 풀린다면 수입해도 좋다. 맛있다고 하는 너희들이 소비만 해준다면 수입해도 좋다. 우리는 맛도 없고(?) 비싼 한우를 먹을란다.
위 사진들을 보니 안전하다는 곱창이 들어와도 저들이 시식 할려나???
얼마전에 한국에 수출할 미국 업자의 작업장에서 판매된 소고기에 O157균이 발견됐다지? 미국 도축장을 견학하고 왔던 공무원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는데.... 도대체 뭘 보고 온겨?
'시선집중 > 한국사회 맘대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랫것들의 육두문자까지 사랑해주시는 유인촌 장관 (4) | 2008/10/27 |
|---|---|
| 이런 분위기라면 미국산 소고기 수입해도 괜찮겠는데??? (0) | 2008/07/12 |
| 100㎡ 미만 단속 유예가 안하겠다는 소리가 아니길... (0) | 2008/07/08 |
|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승리의 그날까지... (4) | 2008/06/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쇠고기 원산지 표기 철저 단속을 외치던 정부가 막상 단속을 시작해야 되는 날이 다가오자 '철저'라는 말은 어디다 내동댕이 치고 은근 슬쩍 '유예'라는 말을 끼어 놓았다. '100㎡ 미만'라는 단서와 '영세상인'이라는 말도 곁들이며, 마치 서민을 생각하는척 생생을 내기까지 한다. 영세상인을 생각해서 그런건지 준비가 안되서 못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 정부의 행태가 짜증이 나는건 어쩔 수 없다.
100㎡ 미만 업소는 단속만 유예하는게 아니라 허위 원산지 표기 신고건에 대해서도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사실상 100㎡ 미만 업소는 원산지 표기 대상에서 풀어놓겠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게다 딴나라당과 정부가 30개월이상 소 수입의 유예기간을 '국민들이 안심할때까지'라고 외치고 주장하는 이유가 3개월만 지나면 국민들이 안심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추가협상이네 뭐네 하며 온갖 생난리를 치며 최선을 다했다고 했던 그들이 정말 3개월이 지난후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있으니 미국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 주장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100㎡ 라는 단위가 우리에게 조금더 익숙한 평으로 환산을 하면 30평정도가 된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애용하는 식당의 대부분이 식탁 몇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로 그 식당이 전부 유예 대상이라는 거다. 이제 안전을 생각한다면 점심도 인테리어 잘 꾸려져 있고 크기도 큰(큰 식당이라고 원산지 표기가 제대로 이루어 질까?) 그런 식당에서 먹어야 하나 보다. 그런데 그런식당은 좀 많이 비싸다. 점심 한끼 5,000원을 넘어 6~7,000원만 되도 불안불안한 직장인들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결국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먹다가 익숙해지면 그들이 원하는 30개월 이상 광우병 위험물질도 은근 슬쩍 들어오는게 아닐까 걱정된다 ㅜ.ㅜ
'시선집중 > 한국사회 맘대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런 분위기라면 미국산 소고기 수입해도 괜찮겠는데??? (0) | 2008/07/12 |
|---|---|
| 100㎡ 미만 단속 유예가 안하겠다는 소리가 아니길... (0) | 2008/07/08 |
|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승리의 그날까지... (4) | 2008/06/08 |
| '명박'스런 주차법 (2) | 2008/05/2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평화로웠던 촛불집회에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사실 전경버스를 파손하고, 버스를 밧줄로 끌어 내는 일은 어제만 발생했던건 아니다. 그간 촛불집회에서도 그런 모습은 보였다. 그동안은 전경들의 폭력이 더 크게 비춰져 그들의 잘 못이 감쳐줬을뿐이다. 경찰의 폭력이 지탄의 대상이 되면서 경찰의 폭력은 눈에 띄게 사그라 들었고, 심지어 어제는 광화문 일대 교통을 정리해 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에 대응하는 몇몇 집회 참가자는 변하지 않았다. 경찰차를 파손하고, 경찰들과 대치하려 들었다. 급기야 각목과 쇠파이프가 등장했다. 그동안 촛불의 위력에 잠시 숨을 고르던 보수 언론과 경찰은 이 때를 놓치지 않았다.
또다시 촛불집회의 순수성을 의심받게 되었다.
이런 폭력 뉴스를 접하며, 촛불집회에 함께 했던 많은 이들도 실망을 하고 말았다. 심지어 촛불집회에 함께하고 촛불집회의 원동력이 되었던 네티즌이나 블로거들마져 '이제 촛불을 들지 마십시오', '어제 같은 폭력시위면 이제 참석 안한다.'는 글로 강력한 불만을 표시하였다.
강력한 불만은 불만으로 끝나야 한다. 그 불만이 자칫 촛불집회의 참뜻을 왜곡하는데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20만명이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를 외쳤고, 소고기 재협상을 외쳤다. 그러다 겨우 50여명이 폭력을 행사했다. 20만명의 참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폭력 행사자는 극소수이긴 하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그 50명이 촛불시위를 확 깍아 내렸다. 아니 촛불집회의 참 뜻을 왜곡시켰다.
그렇다 그 소수 폭력시위자 때문에 나의 뜻이 왜곡되었다. 그러나 내 맘이 왜곡된건 아니다. 내 맘과 내 촛불은 아직도 소고기 재협상이고, 국민의 건강권이다. 그 소수 폭력자들 때문에 소고기 재협상을 포기할 수 없다.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할 수 없다. 그래서 또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한다. 그들과 상관없이 우리의 뜻이 관철될때까지 촛불은 계속 들어야 한다.
앞으로 더욱 힘들어지게 생겼다. 2MB와도 싸워야 하고, 왜곡보도와도 싸워야 하지만 흥분한 폭력시위자와도 싸워야 한다.
6월 10일 20여년전 독재권력을 무너트렸던 그때처럼 우리는 촛불을 들어야 한다. 국민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시선집중 > 한국사회 맘대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 미만 단속 유예가 안하겠다는 소리가 아니길... (0) | 2008/07/08 |
|---|---|
|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승리의 그날까지... (4) | 2008/06/08 |
| '명박'스런 주차법 (2) | 2008/05/29 |
| 흥분하면 지는거다. (2) | 2008/05/2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skittlez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마스코트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이기도 한 팬더가 미국 대표적 애니메이션 영화사 드림웍스와 손잡고, 중국 전통 무술 '쿵푸'를 소재로 나타났다. 팬더의 이름 또한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를 상징하는 '푸와'와 이름이 비슷한 '포'이다.
내용인즉 꿈을 가지고 있는 팬더가 결국은 꿈을 이룬다는 아주 착한 내용. 게다 재미까지 있다.
그러나 살짝 비꼬아서 보면 과연 착하기만 할까?
이러면 안되지만? 가장 먼저 맘에 안든 내용. 대부분의 헐리웃 영화와 한국영화가 그렇듯이 영웅은 항상 남자라는 사실이다. 또한 악한 마음을 가진 악의 무리 대표도 역시 남자. 쿵푸 팬더에서도 우리의 팬더 '포'도 남자, 나쁜 호랑이 '타이렁' 역시 남자...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할 어린이들에게 남녀차별적인 사고를 은근히 스며들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살짝 걱정된다.
그리고 두번째....
이것도 역시 이러면 안되지만, '포'를 내세워 중국이 강하고 부드럽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 영화 같다는 것이다. 얼마전 티벳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따스함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정말 이렇게 바라보면 안되는데 말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품어주기에도 괜찮은 영화이기도 하다. 가령 식탐이 많은 '포'에게 획일적 교육이 아닌 맞춤형 교육을 통해 쿵푸의 달인으로 만든다는 것과 청둥오리(?)인지 뭔지 모르는 짐승의 아들로 팬더 '포'가 나온다는 것이다. 살짝 인종을 뛰어 넘는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 영화의 핵심 열심히 하면 꿈은 이루어 진다~~~
참 영화 끝나고 자막 올라간 다음 보너스 샷이 있습니다.
앤딩 크레딧이 끝나고 '포'와 사부 '시푸'와의 보너스 장면이 있으니 보실 분들은 궁둥이 무겁게....
대부분 자막 올라갈때 나가셔서 못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시선집중 > 영화를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극장판으로 돌아온 다찌마와~~~리 (0) | 2008/08/30 |
|---|---|
| 착한 영화? 쿵푸팬더 (22) | 2008/06/08 |
| 가수 윤계상 연기자 다 됐다. : 비스티 보이즈 (0) | 2008/05/11 |
| 카바레 황금마차 메인가수 허추나에겐 무슨일이 있었나? (4) | 2008/04/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솔직히
-
HAPPYHONG
우연히 시사회로 영화를 봤습니다.
2008/06/08 18:20 [ ADDR : EDIT/ DEL ]
시사회로 봤다고 홍보를 하기 위해 올린건 아니고요. 그냥 영화에 대한 제 생각을 올린글입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과연 착하기만 한 영화는 아니라고 했는데, 홍보성 글로 읽으셨다니 제 글 솜씨가 부족했나 봅니다.
그리고 제 글이 베스트가 된건 뭐 여러 사람들이 읽어줘서 그런거지 제가 의도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럴 능력도 없고요.
음... 그리고 전 한국영화를 훨씬 사랑합니다.
솔직히님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꼭 돈 주고 봅니다. 못해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한국영화를 보니 중국, 헐리웃 영화보다 한국영화를 더 사랑하고 더 많이 본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제가 블로그에 2MB에 대한 비판 기사를 올려 다음블로그 뉴스 베스트에 올랐다면 그 글 또한 2MB를 찬미한 글일까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생각이 있고 그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내 생각이 존중 받기 위해서는 남의 생각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게 나을 듯 하네요.
그리고 촛불집회 나가는거 자랑하지 마세요. 촛불집회 자랑하러 나가는거 아니니까
-
-
-
예전에
뮬란이 나왔을때도 '중국미화'를 위한 영화라고 했을까요?.. 대놓고 미국만세를 외치는 외화들은 많이 봐왔지만,
2008/06/08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화가 '중국미화'를 위한 영화라고는 보이지 않더군요. 이 영화의 스토리및각본총책임자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소림사와 쿵푸 등 많은 부분을 다시 공부했다. ‘쿵푸팬더’는 역사적인 드라마는 아니지만 심신을 단련하고 수련하는 사람과 철학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라고 인터뷰때 명시를 했었구요. (실제로 스토리 작업은 5년전에 시작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면서도, '아.. 무술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 도인같아 보이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ㅎㅎㅎ...
-
솔직히....에게
-
정욱상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평을 잘 써주신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다른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님께서는 영화의 주인공이나 악당이 남자여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는 어린이들에게 남녀차별적인 사고를 심어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둘다 남자가 아닌 여자로 하면 남녀차별이 아닐까요? 아님 악당을 남자로 주인공을 여자로 하는게 남녀차별이 아닐까요? 남녀차별은 주인공이나 악당을 남녀로 나누는 단순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것같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영화자체의 화면과 스토리에 재미를 느끼는 거지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누가 되면 어떻습니까?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면 좋은영화죠.
2008/06/09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HAPPYHONG
주인공이 둘다 남자라서 아니면 둘다 여자서 남녀차별의 문제가 갑자기 두각되게 아니라 언제나 남자라는게 문제라는 거죠. 영웅은 언제 남자라는게 문제가 됩니다.
2008/06/09 21:34 [ ADDR : EDIT/ DEL ]
예로 어린이들 교과서에는 엄마는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에 있는 모습이 주를 이루고 아빠는 양복입고 서류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주를 이룬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항상 이런 모습을 보게 되면 자연스레 남자와 여자의 할 일을 구분해 버린다는 거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도요.
저는 그런 모습이 은근히 아이들의 생각에 각인되는게 걱정이 됩니다.
-
-
예전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개봉시기만을 두고 개연성이 있다고 논리를 펴시기엔 무리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럼 시기가 시기인만큼 개봉시기를 늦출 수있는거 아니었냐고 하실 수 있지만, 이익을 따지는 영화사 입장에서 몇년을 준비해온 영화를, 게다가 의도가 '중국미화'도 아닌데 늦출 필요가 있냐하는 것이지요.
2008/06/09 04:34 [ ADDR : EDIT/ DEL : REPLY ]
오래전부터 애니메이션을 상업화 해온 영화사 입장에서는 동양 쪽으로 눈을 돌려 소재를 많이 찾아왔었어요.
소재가 '중국' 아닌 '쿵푸' 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님께서 쓰신 본문 중에 '중국이 강하고 부드럽다를 홍보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싶습니다.
'남녀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짚으신 것도.. 정욱상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참고로 저도 여자)
영웅이 여자나 아니냐를 놓고 남녀차별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너무 무겁지 않나 싶어요. -
-
-
몇일 전 치솟는 기름값에도 불구하고 꼭 차가 필요한 일이 있어 오랫만에 자동차를 운전해 주셨다. 운전 후 돌아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 하는데 주차장 가운데 비스듬히 차가 서 있는거다. 그래 후진 주차를 하려는건가하며 주차에 방해를 주지 않기위해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후진등도 들어오지 않고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차를 자세히 보니 운전석쪽에 머리가 없다. 설마 저 상태가 주차를 완료한 상태인가 의구심을 가지며 일단 내차 먼저 주차를 하고 나 차에 다가가니 운전석이고 보조석이고 아무도 없다. 주차 끝난 상태이다.
주차의 도움을 주고자 가지런히 주차선이 그려져 있고, 남들 다 그 주차선에 주차를 하고 심지어 빈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주차를 했을까? 2중주차라고 하기엔 너무 비스듬하고 저렇게 주차를 할 생각을 한 그는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똥이 마려웠던걸까?
그러나 내가 주차하고 집에 돌아와 집안 정리를 하고 베란다에서 내려다 봤을 때도 저 차는 저 상태로 그냥 있었다. 고로 똥이 마려웠던거 같지는 않다. --;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고시가 된마당에 뜸금없이 왠 주차타령인가 할지 모르겠지만, 난 저 차를 보고 '참! 명박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 다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는 다른 사람말 하나도 듣지 않고,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정신세계, 지금 이명박의 정신 상태가 저런게 아닐까 한다. 그리고 자기만 반듯하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다 비스듬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니 남들이 어떤 상태인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신경도 안쓰는거 같다.
옆을 보지 못하게 눈 가림막을 하고 달리는 경주마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국민들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광우병 위험 미국 쇠고기를 결국 수입하겠다고 선포했다. 다른 나라에서는 위험에서 못 먹겠다는 소를 미국 소고기 판매상인양 앞장 서서 안전하다며 광고하고 다니고 있다. 명박스러운 짓이다. 참으로 명박스러운 짓이다.
한때 영삼스럽다는 치욕적인 말이 있었는데, 이를 능가하는 말이 있으니 '명박스럽다' '명박스럽다' 참으로 명박스럽다.
'시선집중 > 한국사회 맘대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승리의 그날까지... (4) | 2008/06/08 |
|---|---|
| '명박'스런 주차법 (2) | 2008/05/29 |
| 흥분하면 지는거다. (2) | 2008/05/27 |
| 엄정 처벌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다. (2) | 2008/05/26 |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96
-
주차 형태로 알아보는 인격장애 유형 삭제
2008/05/29 22:34TRACKBACK FROM LUV4US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는 개인이 평생 혹은 아주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행동 양상으로 인해서 사회 생활에서 여러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를 정의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새미
똥아 - "더 큰 불법과 더 큰 폭력으로 맞짱 뜨겠다." 구호 갈수록 과격, 일그러지는 촛불
쪼선 - 사흘째 차도로 뛰어든 '촛불집회' ···배후 있는지 촉각
매경 - 反개혁 불법시위 법대로 대응해야
대충 저런식의 사고를 하고 있다는 거다. 촛불집회에 대해 좋은 감정이라곤 가져본적 없는 놈들이 마치 촛불집회는 걱정해 주는척 하고, 불법(?)으로 치닫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조디를 놀리고 있다.
어쩌면 저들은 경찰의 진압이 좀 더 과격해지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경찰이 과격해지면 그에 흥분한 시위대 역시 과격해지기를 바라고 자신를 다스리지 못한 일부가 폭력을 휘두르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분명 촛불은 내동댕이 치고, 폭력 폭력 폭력만 전면에 내세우며 이 난국을 넘어가려 할지도 모른다. 여차하면 소고기 물 건너 오는 것이다.
우리의 뜻이 왜곡보도 되는 것도 안타깝고 분노를 느끼지만, 그 왜곡보도를 진실인양 믿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왜곡보도만 탓할게 아니라 그 왜곡보도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흥분하지 않고 폭력을 쓰지 않는 것이다. 최대한 평화적으로 치루어야 하며, 그들이 때리면 맞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그들이 원하는 맞짱 뜨지 말자. 우리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반대의 주도권을 놓쳐서는 안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막는 것이 우리의 목표지 폭력 난동꾼, 불법 시위자로 기억되는게 우리의 목표는 아니지 않는가?
정부는~ 평화시위~ 보장하라~~~
'시선집중 > 한국사회 맘대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박'스런 주차법 (2) | 2008/05/29 |
|---|---|
| 흥분하면 지는거다. (2) | 2008/05/27 |
| 엄정 처벌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다. (2) | 2008/05/26 |
| 임금협상 2~3년에 한번? 받아 들이겠다. (0) | 2008/05/01 |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95
-
051. 촛불문화제 vs. 거리시위 (08.05.27) 삭제
2008/05/27 09:50TRACKBACK FROM Forget the Radio1. 여친의 예언 (0:00) 2. 왜 촛불문화제로는 안되는가? (8:35) 3. 가두시위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17:30) 4. 무엇을 위해서? (22:35) 5. 이명박 대통령의 입장은? (25:29) 6. 80년 87년 그리고 08년 (3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조중동... 촛불집회 보면서~
2008/05/27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뭔가 꼬투리만 하나 걸려라~~~ 하는 마음이겠죠.
앗싸~ 하나 걸려들었다...! 싶을테구요.
근데 그 세 일간지가 대한민국 일간지 시장을 다 먹고 있으니...
그걸 신문이라고 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 많으니...
2mb가 당첨(?)된 거겠죠. 그리고 지금도...
조중동의 생각을 답습하고 있을 분들도 꽤 될테죠.
대한민국은 2mb 때문에도 암담하지만...
이런 생각하면... 더욱 암담해집니다. ㅠ.ㅠ
p.s. 오호~ 조오기 오른쪽 그래프에서 3577 찍힌 것이 그 숫자군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