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이야기2011/11/13 10:03

이유식반 밥반을 먹고 있는 지우
오늘 아침은 엄마가 아침 일찍부터
가스렌지에 조기를 지글지글 구워서 상위에 올려주고
밥 먹기 시~~~작!



엄마와 함께 조기반찬을 앞에 두고
엄마는 밥을 뜨고
지우는 조기에 되지도 않는 포크질...
못 먹는 조기 찔러보는 것도 아니고
푹~ 푹~ 푹~ 조기를 찔러된다.



급한 마음에 일단 손가락으로 한 입 쏙~



그리고 밥 한숟가락 입에 쏙~

지우야 어딘가 이상하다
밥 먹고 반찬을 먹어야지 반찬 먹고 밥을 먹네..



그럼 어쩔 수 없지
엄마랑 협업해서 엄마는 밥을
나는 조기를...



그렇게 밥 한그릇을 뚝딱 비웠다.
껍데기와 가시만 남은 조기를 바라보며 뭔가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이제 막 어설픈 숟가락질을 시작한 지우
입으로 넘어가는거 반, 바지며 밥상에 흘리는거 반~

자식 입으로 밥 넘어가는거 보는게 행복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지우 입으로 밥 받아 먹는거 보면
엄마새가 물어다 준 모이를 받아 먹는 새끼새 생각이 난다.
주는데로 따박따박 잘 받아 먹는 지우
그래 많이 먹어라 먹는게 남는거란다 ^^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쥐

    나임!!!

    늦깍이 아부지 고생하시넹 ㅎㅎ

    잊지 않아주고 있으니 함 내방하이소~~~

    2011/11/3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우맘

    아이구~ 우리아들 이뿌다~~~!!! 열심히 먹어라~ 지우가 잘 먹으면 엄만 안먹어도 배부르다~~~ ^^

    2011/12/10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10/10 23:51
오랫만에 올리는 블로그 포스팅
주말에 포천의 유식물원 캠핑장을 다녀왔는데...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니 캠핑장 분위기가 나는 사진은 거의 없는 듯
그냥 놀이공원내지 식물원 같은 분위기? 캠핑장 이름이 유식물원이라서 그런가???


오랫만에 사진속에 지우와 아빠가 동시에 등장했다. 레일 썰매라는 놀이기구를 타고 지우는 좋다고 하지만 저거 몇번 끌고 났더니 아빠는 아주 녹초가 된다. 저런건 좀 큰 후 혼자탈 나이가 됐을때 속도감을 즐겨야 제일 재밌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ㅡㅡ;



GD 보고 있나? 이게 패션이라고~ 목에 두른 가재수건은 옆으로 45도 살짝 비켜 메어주는게 포인트.


유식물원 캠핑장의 이름에 붙어 있는 식물원임을 당당히 증명할 수 있는 식물원 하우스내부의 열대 식물들. 열대 식물들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이 안은 후덥지근하다.




캠핑의 느낌을 살리는 몇 안되는 사진. 장작불 켜놓고 나름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지우에게는 아직 추울지 모름. 춥다고 말을 안했으니 사실 추운지 더운지 모르지만 추워서 감기걸리는 것보다야 더운게 나을거라는 엄마, 아빠의 무대포 정신

장작불에 구워먹는 정말 숫불바베큐 햄버거와 별미중의 별미 군밤. 캠핑장 주변에 떨어져 있던 밤송이에서 몇알 주워다 구워 먹는 그맛? 밤과 고구마는 뭐니뭐니해도 구워먹는게 제~~~일 좋다.

그리고 그대들 먹어는 봤나 구운 바나나. 나참 기가 막혀서~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고.. 세상에는 바나나를 구워 먹어본 놈과 먹어보지 못한 놈으로 나눌 수 있지. 암~ 그렇고 말고


먹다 지쳐 쓰러지는 지우. 정말이지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손에 잡은 먹을거리는 절대 놓지 않는다. 그래 그 의지면 굶어죽진 않아.



간만에 삼각대 설치해놓고 가족사진이라고 찍어보는데, 이거 이거 지우가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는다. 몇번의 시도를 해보지만 계속 딴데 정신이 팔린 지우, 엄마가 머리를 잡고 온갖 수를 부려봐도 협조하지 않는 저 똥고집~

그런데 찍어놓고 보니 무슨 공사장 앞에서 찍은거 같은 저 뒷배경. 저곳이 분명히 캠핑장이라는 사실. 캠핑장, 캠핑장, 캠핑장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야 자기 체면에 걸려 저곳이 정말 분위기 좋은 캠핑장이라고 생각할 거 같다. 아~ 구차하구나~~~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 유식물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제 우리 가족과도 함께 캠핑을 떠나는 게 어떻소~ 캠핑장비는 별로 없지만 우리 가족이 쓸 텐트는 있소만~

    2011/10/11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콜!콜!콜~~~ 최소한의 장비는 이곳저곳 공동구매에서 구입해서 나름 갖고 있음. 정말 최소한으로~~ ㅋㅋ

      2011/10/11 12:54 [ ADDR : EDIT/ DEL ]
  2. 지우엄마

    난, 동행환영~~ ^^
    장비는 정말 별로 필요없는듯해요~
    내년 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지우가 민서와 같이 뛰어놀 수 있을 거에요.....

    2011/10/11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9/10 10:26
방안에서 벽집고 요리조리 왔다갔다하는 신공은 이미 터득한지 오래고...

오늘은 추석연휴를 맞아
아침 일찍 일어난 지우가 열어놓은 현관문을 비집고 맨발로 혼자 밖으로 나간다.

화들짝 달려가 일단 신발을 신겨 놓았더니 신났다.

벽집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 엘리베이트 앞까지 진출~~


으싸 으싸~



에레베이터앞 공간을 찍고 다시 저 멀리 보이는 엄마에게로~

괜히 걸어왔어 괜히 걸어왔어~~~ 너무 멀어 너무 멀어~~~



자~ 조금만 더 연습하면 이제 홀로 걷기도 가능할 듯

아직은 기분 좋을 때나 한두걸음만 보여주는 홀로 걷기 신공은

공개하기엔 쪼~~금 민망한 상태 ㅋㅋ

 조금만 기둘리시라~


아~~ 걷는다는건 힘든거구나~ 휴~ 쉬었다가자

지우 걷기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살포시 추천 한방만 ㅋㅋ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우맘

    동네 청소하고 다니는 지우~
    아직도 벽잡고 다니는 지우~
    언제 아장아장 해보나..... 엄마 목빠지겠네....

    2011/09/13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8/30 21:16


지우 이번엔 신발 정리(?)다.
냅다 현관으로 내려가서 엄마, 아빠 신발을 전부 방으로 올려 놓고 있다.

신발 정리 아직도 현관에 벗어놓고 있는가?
신발 정리의 새로운 정석~
이것이 정리다 현관만 깨끗히 ㅡㅡ;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우엄마

    아마도 조금만 더 있으면 저 큰 신발을 신겠다고 떼를 쓸듯....
    아무튼 지우 덕분(?)에 현관청소??? ㅋ

    2011/09/08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8/28 21:21

 

지우 밥 빼고 먹는거 무지 좋아한다.
먹을거만 있으면 입속에 차곡차곡 밀어 넣는 지우를 보면서
원숭이가 먹을 걸 입속에 보관하는 동물의 왕국의 한장면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 ㅋㅋ

그러더니 어제 오늘 이틀 연속 어찌나 먹어되던지
허걱~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지인의 돌잔치에 참석해서 지우가 먹을만한 과일과
후식용 빵 몇조각을 가져다줬더니
역시나 입속으로 마구마구 밀어 넣는다.

보이는가? 저 음식에 대한 집중력
눈에서 광선 나올거 같은 모습도 웃기지만
입속이 빵빵한데도 계속 밀어 넣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웃기다.


얼마나 밀어넣었는지 더 들어가지 않는데도 손가락으로 밀어넣는다.
옆에 앉아 계시던 손님들도 어이구 어이구 제 봐라~ 그러면서 웃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지우야 누가 보면 돌잔치 온다고 몇일 굶겼는 줄 알겠다.




 

그리고 오늘 한강변에 김밥이랑 과일 몇조각 싸서 소풍을 갔는데
역시나 먹을거 보더니 또 밀어넣는다.


입에서는 육수가 줄줄줄
아~~ 엄마, 아빠 돈 많이 벌어야 겠다.

뽀로로 노래 중 노는게 제일 좋아~~ 라는 부분이 있는데...
지우를 보면서 먹는게 제일 좋아 어서 또 주세요~~로 들린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우어마

    아빠가 흉봐도 꿋꿋이 먹자~ 지우야 ~ 괜찮아, 많이 먹고 안아프면 장땡인거야~ ㅋㅋ
    또 뭐주까???

    2011/08/29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 그래 많이 먹어라~ 배탈은 나지 말고 ㅋㅋ

      2011/08/29 18:08 [ ADDR : EDIT/ DEL ]

지우 이야기2011/07/15 11:31

돌잔치를 일주일 앞둔 지난 10일까지 앨범 작업이 세월아~ 네월아~ 하며 흐지부지하고 있었다.
이때 날아든 엄마의 칼날 같은 잔소리에 포토샾을 열고 드디어 앨범 작업에 착수~~~

그동안 찍어둔 사진들을 한번씩 쭉 보고 어떤 사진을 고를까 고민 고민... 그리고 사진을 포토샾으로 쨘 열면 촛점이 안 맞는것도 무지하게 많다. 작게 본 사진은 다 괜찮더만... 이걸 막상 커다란 앨범으로 인화하기에는 해상도 낮기도 하고... 우와~ 시간은 없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이 와중에 나가수도 봐줘야 하는데 ㅡㅡ; 흠흠

그래도 하여튼 어쨋든 무슨일이 있어도 돌잔치 당일날 화려한 앨범은 아니더라도 뭔가 앨범이라도 하나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졸리운 눈을 비비며 편집 시작~

그래서 나름 봐줄만한지 모르지만 아래와 같은 30P 짜리 앨범 완성
아빠의 성격이 사진 많고, 이거저거 꾸미는 거 싫어라 해서 아주 간단하게 큰 사진 떡 넣고, 곁들이는 사진으로 요래 저래 레이아웃을 잡아서 완성을 하여 포토앨범 사이트에 주문 완료~~~

앨범 크기는 8 X 8 인치. 인치는 정부가 버려야 할 단위라고 하니 21cm X 21cm 크기의 앨범

앞표지



















그리고 다행히 돌잔치(바로 오늘이다. ^^) 전에 앨범을 받았다.

쨔쨘 아빠표 앨범이 바로 이것이다.
앨범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저 흑백사진은 아빠의 돌사진 ㅋㅋ




겉표지도 얇지 않고 약간 두꺼운 재질이고, 안쪽의 사진 내지도 일반적인 동화책처럼 얇은 재질도 아니고 그렇고 결혼앨범만큼 두꺼운 재질도 아니다. 사진두장을 붙여놓은 딱 그 느낌 ^^ 사실 사진 두개를 붙여놓은게 맞구나 ㅋㅋㅋ

앨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다. 21cm가 A4용지 가로길이니 A4용지를 정사각형으로 자른 바로 그 크기다.
살짝 돌잔치 입구 상위에 올려놓기 약간 민망한 크기?? ㅋㅋ 그래도 우리는 또 아빠표 액자가 있으니 다행이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우맘

    사진도 많은데 한권더 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번엔 좀 더 두툼하게.....

    2011/07/26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호경

    완전 굿이네요~~ㅎㅎㅎ

    2011/08/31 01:42 [ ADDR : EDIT/ DEL : REPLY ]
    • 굿은요
      초짜의 몸부림이죠 ^^
      잘 지내시죠?

      2011/08/31 10:04 [ ADDR : EDIT/ DEL ]
  3. 돌잔치예비아빠

    이거 포토앨범 어디다 맡기신 거에요?
    포토샵으로 작업하면 그대로 만들어 주는 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9/04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찍스 편집툴이 있긴 한데.. 제가 원하는 편집이 쉽지 않아 포토샾으로 편집을 다 한후 찍스 편집툴에 앉히기만 했습니다.

      편집시 해상도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2011/09/06 20:44 [ ADDR : EDIT/ DEL ]

지우 이야기2011/06/29 22:07


어제 저녁 집에서 저렇게 잡지 한권을 북북 찢으면서 놀더이다.
종이 찢기 놀이가 아이들 근육발달에도 좋은 놀이라고 하니 참기는 참는다마는...
조그만 방구석이 난장판이 되는 모습을 보니 휴~~





어제도 종이를 찢고 놀더니만
오늘 퇴근하고 대문을 딱 여니 허걱~~~
모든 종이는 다 찢어놓고
승리의 휴식이라도 취하는양 뒹굴뒹굴

지우야~ 너 잘 크고 있는거 맞지? 그지?
저작자 표시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우 이야기2011/06/26 22:35

아빠표 돌잔치 초대장


지우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어 간다.
돌잔치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 끝에 하기로 결정한 후
아~~ 아~~ 결혼 준비가 더 쉬운거 같다는 느낌 버릴 수 없다.

뭘 이렇게 해야되는게 많은지...
오늘은 엄마의 성원에 힘입어? 아니 못 이겨 초대장 완성~~~

5개월전에 예약하고 이제 꼴랑 초대장 완성.
앨범도 만들어야 하고 액자도 만들어야 하고..... 이걸 언제 다 만드나 ㅜ.ㅜ 돌잔치전에는 해긴 해야겠지???


아빠 준비 잘하고 있나?
나 기대 많이 하고 있어~~~

아무데나 벌렁 벌렁 잘 눕는다. ^^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제5동 | 페리스타 구로점
도움말 Daum 지도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의 종이 찢기 놀이  (0) 2011/06/29
지우 첫번째 생일 놀러오이소~~~  (16) 2011/06/26
지우 간식 먹는 방법  (0) 2011/06/19
지우의 아이패드 활용기  (1) 2011/06/06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6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6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6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7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7 01:17 [ ADDR : EDIT/ DEL : REPLY ]
  7. 영모

    울조카이름도 지운뎅

    2011/06/27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태그에 초대장이라고 썼더니 티스토리 초대장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지금 확인하고 보낼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 보냈습니다.
    이미 다른곳에서 받으신 분들도 계시네요...

    이정도 흥행이면 돌잔치도 흥행하겠죠 ㅋㅋ

    2011/06/27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7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뎅사와라

    초대장 부탁 드립니다! pykkor@hanmail.net

    2011/06/27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7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7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7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분이다~ 우리 아들 돌잔치 기념 있는거 다 푼다~~~

    2011/06/27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우맘

    아빠, 화이팅!!!!
    할거 많아~ 힘내봐~~~~
    나중에 지우한테 다 아빠가 했다고 해줄께...^^

    2011/06/28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6/19 14:16
지우가 좋아하는 간식 쌀튀밥

지우용 이쁜 그릇에 벙튀기를 담아서 주면

처음에 한두번은 그릇에서 하나 둘 손으로 집어 먹다가

이내 그릇이 작아서 인지 그릇을 냅다 업질러 버린다.

그리고서는 방바닥에서 하나 하나 주워먹는 모습이란....



지우 오늘도 밥그릇 업고 주워먹다가 아빠한테 딱 걸렸다.
저작자 표시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 첫번째 생일 놀러오이소~~~  (16) 2011/06/26
지우 간식 먹는 방법  (0) 2011/06/19
지우의 아이패드 활용기  (1) 2011/06/06
아들 지우의 고급스런 취미  (0) 2011/05/26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우 이야기2011/06/06 20:14


아이패드만 보면 달려드는 지우

오늘도 아이패드를 부여잡고 저렇게 놀고 있다.

앞으로 돌리고, 뒤로 돌리고...

가끔씩 지우가 이거저거 건들다 보면

생전 처음보는 화면이 나오기도 한다.

아이패드에 이런 숨은 기능이 있어나 싶기도 하고....

퍽퍽 던질때마다 조마조마 가슴은 벌렁벌렁


저작자 표시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 간식 먹는 방법  (0) 2011/06/19
지우의 아이패드 활용기  (1) 2011/06/06
아들 지우의 고급스런 취미  (0) 2011/05/26
홍지우 취재 방해 사건  (1) 2011/04/23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우맘

    혹시 일부러 지우 주는거 아냐???
    아이패드2를 노리고 말이지....

    2011/06/07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5/26 22:52
오늘은 지우의 취미를 살짝 살펴봅니다.
재벌집 회장들이 자동차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더니...
하하하 이놈~ 이거 커서 뭐가 되려는지
각종 자동차와 승마가 취미일줄이야~


흠흠~ 먼저 자동차1호를 타볼까~
문을 쓱~ 열고, 카메라 같은건 시크하게 무시하는 척 하는거야~


오~~~ 오늘 핸들 잡는 맛이 있는데 맛이~~


음~ 기자양반을 위해서 차도남 포즈 한번 취해주고
아~ 내 자동차도 잘 나오게 부탁해요~


자 이번엔 승마를 탑니다. 청마야~ 달려라~~


이야호~ 말 타면서 나를 수도 있다고... 슈퍼맨~


히히잉~~ 히히잉~~
청마야 달려라 달려 달려 달려~~
뜨그닥 뜨그닥 뜨그닥


자~ 승마를 즐겼으면 바이크를 타는거야
부릉 부릉 부르응~~~


입 꽉 다물고 달리는거야~ 아빠 달려
아니 아니 아가야 달려라


자~ 승마도 즐기고, 바이크도 즐기고
이번에 자동차2호
색감도 좋고, 이 차가 또 달리는 맛이 있거든요


야~~ 타
이 차 한번 타 보면 다른 차 못탄다니까

내가 평소 부티나 보였죠. 뭐 생긴것처럼 취미도 고급스럽습니다요 ^^

오늘은 고척동에 위치한 아이랑 토이랑이라는 키즈 카페에 가봤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아이들이 재밌게 뛰어놀기에 좋네요.

옛날에는 그냥 자연에서 뛰어놀아도 재밌었는데,
요즘엔 딱히 뛰어놀데가 없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제1동 | 아이랑 토이랑
도움말 Daum 지도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의 아이패드 활용기  (1) 2011/06/06
아들 지우의 고급스런 취미  (0) 2011/05/26
홍지우 취재 방해 사건  (1) 2011/04/23
지우가 무럭무럭 컸습니다.  (2) 2011/03/19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8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우 이야기2011/04/23 11:05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홍지우 아기가 콧물을 흘리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열일 제끼고 카메라를 들고 홍지우를 찾아 나섰습니다.
몇분간의 잠복 끝에 홍지우 아기가 콧물을 흘리는 현장을 발견하고
취재에 나선 아빠~~~


처음에는 본인도 콧물을 흘리는지 몰랐는지
곧미남 포즈를 취하며 취재에 응했으나


아빠 기자의 '왜 콧물을 흘리는가?'라는 날까로운 질문에
허허 ~ 내가 무슨 콧물을 흘린다고 웃어보이는 여유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재차 '왜 콧물을 흘리는가?'라는 아빠의 질문에
내가 무슨 콧물을 흘리나? 이거 안되겠네~~ 라는 표정과 함께


아빠 기자의 카메라로 달려들며 취재 방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기자정신을 잊지 않은 아빠 기자는 계속해서 셔터를 눌렀으며
카메라를 막는 그 순간에도 콧물 한방울을 취재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취재 자유 방해하는 홍지우는 각성하라~~~

본 취재 결과 홍지우 아가는 약간의 감기기운이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며
찬바람과 바깥외출을 삼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를 방해해도 진실은 밝혀집니다. 엄~~~~
저작자 표시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지우의 고급스런 취미  (0) 2011/05/26
홍지우 취재 방해 사건  (1) 2011/04/23
지우가 무럭무럭 컸습니다.  (2) 2011/03/19
돌쇠는 왜 옷을 풀어 헤쳤나?  (2) 2011/03/15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7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으로 어처구니 엄는 사건이 일어났군요. 홍지우 아기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후속취재 부탁합니다.

    2011/04/25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3/19 10:03

오늘 아침 꼭두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도 하지 않는 엄마, 아빠를 깨워서 부지런한 생활을 하게 만드는 지우
디카 파일을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다 발견한 동영상을 보면서
아~~ 그래도 이놈 많이 컸구나라는 감탄이 들더군요 ^^

별로 해준것도 없는거 같은데..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이쁘게 잘 크기를...
나중에 공부도 잘하고, 돈 많이 벌고,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 아빠가 되야 하는데^^



태어난지 둘쨋날 젖먹이기 위해 병실에서 안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동글동글하니 정말 이뻤네요 ㅋ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벌떡 일어나 딸랑이 들고 신나게 노는 모습
이제 곧잘 혼자 앉아 있기도 하지만
아직 중심이 흐트러지면 옆으로 쿠~~~~웅

저작자 표시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지우 취재 방해 사건  (1) 2011/04/23
지우가 무럭무럭 컸습니다.  (2) 2011/03/19
돌쇠는 왜 옷을 풀어 헤쳤나?  (2) 2011/03/15
야~~ 새옷이다.  (2) 2011/03/14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7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지나가는 아낙네예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요..^^
    지우야..앞으로도 건강하게 잘자라렴..

    2011/03/20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우엄마

    아웅~ 정말 예뻤는데....
    뭐~ 지금도 이쁘지만~^^ 잘 자라주길 엄마도 기도~!!!

    2011/03/24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3/15 13:15

홍지우 이러고 자고 있다.
침 질질 흘리고,
옷섭은 풀어 헤치고
음냐 음냐~~
마님 오늘은 일 많이 했구만요~~~

빠람빠람~~~~ 엄마랑 아빠랑 지금 왜 저러고 자고 있을까 추측중
1. 목욕 시키려고
2. 땀을 많이 흘려서
3. 아빠의 연출 (아빠 절대 연출한적 없다고 함)
저작자 표시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가 무럭무럭 컸습니다.  (2) 2011/03/19
돌쇠는 왜 옷을 풀어 헤쳤나?  (2) 2011/03/15
야~~ 새옷이다.  (2) 2011/03/14
입으로 내 것을 맞춰라~~ 짜자잔~  (0) 2011/03/14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우엄마

    허걱~ 이런 사진을....
    아우, 저 침 좀 봐.....
    나중에 지우 컸을때 보여주면 재밌겠다... 푸하하....

    2011/03/14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지우 이야기2011/03/14 11:30


안녕하세요 홍지우입니다. 헤헤헤~
어제는 엄마가 첨으로 새옷을 사줬어요
맨날 형, 누나가 입던 옷 물려 받아서 잘 입고 다녔지만
그래도 새 옷이니까 더 기분 좋네요. 홍!홍!홍


새 옷을 입고 뛰어보자 폴짝?
아니아니 아직은 기어보자 엉금엉금 ㅋㅋ
아이 좋아라~


아빠~~ 나 오늘 기분 좋다. 꺄르르


저 어때요. 멋드러지지 않아요?
어허~ 아들~~~ 멋은???
입에 침 먼저 닦고 다시 이야기 하자

저작자 표시

'지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쇠는 왜 옷을 풀어 헤쳤나?  (2) 2011/03/15
야~~ 새옷이다.  (2) 2011/03/14
입으로 내 것을 맞춰라~~ 짜자잔~  (0) 2011/03/14
집에서 백일 기념사진?  (2) 2011/03/13
Posted by 해푱

TRACKBACK http://blog.happyhong.net/trackback/1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우엄마

    모델시켜 볼까요???
    어디서 보고 연락오면 함 응해볼 수도.... ^^

    2011/03/15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2. hammi

    진짜 잘생겼다~~~~~~

    2011/03/18 15: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