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전에 살던 집 근처에는 고척근린공원이라는 커다란 공원이 있었다.
이 곳에는 산책 및 조깅 트랙과 가벼운 운동 시설들이 있었고, 청소년 독서실이 있었으며, 구로체육센터가 있었다.
이 공원 하나 때문에 전세를 살던 나는 전세기간이 만료하여도 계속해서 연장을 하며 그 동네에 살았다.
그리고 약 한달전 이사를 하였다. 그런데 이사한 이 동네에도 갈산근린공원이라는 커다란 공원이 하나 있다.
산을 끼고 형성된 이 공원은 가벼운 등산 코스로 아주 그만이다.
지난번 눈오는 날 한 바퀴 돌아 본 후, 오늘은 화창한 날씨 때문에 다시 한번 산책길에 나섰다.
산 정상에는 정상공원이 있다.
이 곳에 피라미드처럼 뾰족한 작은 철탑이 하나 서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국가중요시설물이다.
이름하여 칼산대삼각본점. 이 삼각본점의 머릿돌에는 아래와 같이 써 있다.
[이 삼각점은 서기 1910년 우리나라 최초 토지조사사업을 위하여 설치한 대삼각본점으로 현재 서울지역에 있는 두점중 하나이며 1978년 11월 영구축표를 설치하고 1995년 9월 정비하여 모든 측량의 기준점으로 이용되는 중요한 국가 시설물입니다.]

산책을 마치고 산 아래로 내려오면 양천어린이교통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실내 어린이교통교육관이 있고 야외 어린이교통교육시설이 있다. 실내교육관에서는 각종 시청각교육이 진행되나 보다 ^^. 또한 실내시설을 전시회나 각종 소규모 공연단에게 무료로 대관한다고 하니 전시시설이나 공연장이 없어 발 동동 구르는 단체들에게는 유익하게 사용 될 수 있을 거 같다.
야외 시설은 일반 도로의 여러 모습을 조그맣게 축소해 놓고 도로 주요 지점에 주의할 점등을 표기한 입간판을 설치 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야외어린이교통공원 위쪽으로 미니 축구장이 있다. 인조 잔디가 깔려 있어 맨바닥에서 뛰어 노는 것보다 안전 할 듯 하다. 그러나 겨울이여서 그런지 뛰어노는 아이는 없었다. ㅜ.ㅜ
전에 살던 집 근처에는 고척근린공원이라는 커다란 공원이 있었다.
이 곳에는 산책 및 조깅 트랙과 가벼운 운동 시설들이 있었고, 청소년 독서실이 있었으며, 구로체육센터가 있었다.
이 공원 하나 때문에 전세를 살던 나는 전세기간이 만료하여도 계속해서 연장을 하며 그 동네에 살았다.
그리고 약 한달전 이사를 하였다. 그런데 이사한 이 동네에도 갈산근린공원이라는 커다란 공원이 하나 있다.
산을 끼고 형성된 이 공원은 가벼운 등산 코스로 아주 그만이다.
지난번 눈오는 날 한 바퀴 돌아 본 후, 오늘은 화창한 날씨 때문에 다시 한번 산책길에 나섰다.
산 정상에는 정상공원이 있다.
이 곳에 피라미드처럼 뾰족한 작은 철탑이 하나 서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국가중요시설물이다.
이름하여 칼산대삼각본점. 이 삼각본점의 머릿돌에는 아래와 같이 써 있다.
[이 삼각점은 서기 1910년 우리나라 최초 토지조사사업을 위하여 설치한 대삼각본점으로 현재 서울지역에 있는 두점중 하나이며 1978년 11월 영구축표를 설치하고 1995년 9월 정비하여 모든 측량의 기준점으로 이용되는 중요한 국가 시설물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구로지역 - 앞쪽으로는 안양천이 보이고, 왼쪽으로 새로 들어선 신도림 지역 아파트촌과 멀리 테크노마트 빌딩도 볼 수 있다. 오른쪽으로는 구로공구상가와 애경백화점이 보인다.
군데군데 전망대가 들어서 있어 산책 중간중간에 시내 이곳저곳을 둘러 보며 쉴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 산책로 오르막길에는 손잡이가 있어 노약자 분들도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신경을 쓴 모습을 볼 수 있다. |
산책을 마치고 산 아래로 내려오면 양천어린이교통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실내 어린이교통교육관이 있고 야외 어린이교통교육시설이 있다. 실내교육관에서는 각종 시청각교육이 진행되나 보다 ^^. 또한 실내시설을 전시회나 각종 소규모 공연단에게 무료로 대관한다고 하니 전시시설이나 공연장이 없어 발 동동 구르는 단체들에게는 유익하게 사용 될 수 있을 거 같다.
야외 시설은 일반 도로의 여러 모습을 조그맣게 축소해 놓고 도로 주요 지점에 주의할 점등을 표기한 입간판을 설치 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야외어린이교통공원 위쪽으로 미니 축구장이 있다. 인조 잔디가 깔려 있어 맨바닥에서 뛰어 노는 것보다 안전 할 듯 하다. 그러나 겨울이여서 그런지 뛰어노는 아이는 없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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