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예정일을 10여일 앞둔 어제서야 겨우겨우 출산휴가에 들어간 몬나리자.
회사에 출근 안하고 집에 뒹굴거리고(?) 있을 몬나리자가 내심 부러웠는데... 출산휴가 하루만에 몬나리자가 복통을 호소하여 오늘 아침 산부인과로 직행
산부인과에서 이거저거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밖에서는 젊은 여자가 흡사 귀신을 봤을때나 나올법한 "꺄~~~악~~ 엄마~~~" 거리는 비명소리가 10여분간 들려온다. 아~ 분만실과 대기실은 가까워서 좋을게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물씬 들때쯤 몬나리자도 분만실로 들어갔다.
"힘주세요~"
"음~~~"
"소리내지 마시고"
아~ 아까와 같은 비명소리가 나와야 애가 나오는가보다 했는데 작은 신음소리도 못내게 하면서 힘을 계속주라고 하니 얼마나 지나야 귀가 찢어질듯한 비명소리를 지르며 아이가 나올까 했는데, 2010년 7월 16일 11시 43분 고미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나오자마자 엄마 배위에 올려놓는데 우리 고미 커다란 두눈을 부릅뜨고 나를 빤히 쳐다본다. 기특한거.. 그래 내가 니 애비다~~ 음하하하
아이를 씻기고 신생아실에 있던 아이가 엄마 젖을 물리기 위해 다시 나타났다.
정말 조그만 아이... 갓난아이를 잘 안는다고 뭇엄마들에게 칭찬을 자자하게 들었던 나인데도 정말 갓 태어난 신생아는 너무 조그만해서 어떻게 안아야 할지 안절부절 거리게 된다. 고미가 엄마젖을 물고 쪼물쪼물 거리며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어케 자기 밥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찾아 먹는지 신기할 뿐이다. ^^
엄마와 아빠 누굴 닮았을까하고 쳐다봐도 잘 모르겠다.
우리 고미 험난한 세상에 드디어 첫발을 디뎠다. 회사생활로 바빠서 아직 이름도 짓지 못했는데.... 아~ 고미에게 멋진이름을 지어주고 세상이 험난하지만 재밌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엄마,아빠가 부지런히 뛰어야 할 것 같다.
우리 아이는 MB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맘껏 뛰어놀아야 할텐데....
회사에 출근 안하고 집에 뒹굴거리고(?) 있을 몬나리자가 내심 부러웠는데... 출산휴가 하루만에 몬나리자가 복통을 호소하여 오늘 아침 산부인과로 직행
산부인과에서 이거저거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밖에서는 젊은 여자가 흡사 귀신을 봤을때나 나올법한 "꺄~~~악~~ 엄마~~~" 거리는 비명소리가 10여분간 들려온다. 아~ 분만실과 대기실은 가까워서 좋을게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물씬 들때쯤 몬나리자도 분만실로 들어갔다.
"힘주세요~"
"음~~~"
"소리내지 마시고"
아~ 아까와 같은 비명소리가 나와야 애가 나오는가보다 했는데 작은 신음소리도 못내게 하면서 힘을 계속주라고 하니 얼마나 지나야 귀가 찢어질듯한 비명소리를 지르며 아이가 나올까 했는데, 2010년 7월 16일 11시 43분 고미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나오자마자 엄마 배위에 올려놓는데 우리 고미 커다란 두눈을 부릅뜨고 나를 빤히 쳐다본다. 기특한거.. 그래 내가 니 애비다~~ 음하하하
아이를 씻기고 신생아실에 있던 아이가 엄마 젖을 물리기 위해 다시 나타났다.
정말 조그만 아이... 갓난아이를 잘 안는다고 뭇엄마들에게 칭찬을 자자하게 들었던 나인데도 정말 갓 태어난 신생아는 너무 조그만해서 어떻게 안아야 할지 안절부절 거리게 된다. 고미가 엄마젖을 물고 쪼물쪼물 거리며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어케 자기 밥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찾아 먹는지 신기할 뿐이다. ^^
엄마와 아빠 누굴 닮았을까하고 쳐다봐도 잘 모르겠다.
우리 고미 험난한 세상에 드디어 첫발을 디뎠다. 회사생활로 바빠서 아직 이름도 짓지 못했는데.... 아~ 고미에게 멋진이름을 지어주고 세상이 험난하지만 재밌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엄마,아빠가 부지런히 뛰어야 할 것 같다.
우리 아이는 MB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맘껏 뛰어놀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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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진짜 이쁘군!!! 엄마아빠가 눈들이 다 크니까 고미 눈도 우앙~
2010/07/17 02:20 [ ADDR : EDIT/ DEL : REPLY ]열심히 키워서 바르고 건강한 사람이 되길 바라네~~ ^^
고미엄마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
아이고!!!ㅎㅎ 제가 이렇게 이쁜신생아는 처음 봤어요~ㅎㅎ ㅎ 어쩜 이렇게 이뽀염
2010/07/17 11:09 [ ADDR : EDIT/ DEL : REPLY ]꽃미남 되겠네~~~!!ㅎㅎ 너무 축하드려요 점장님!!!
아기가 너무 이뻐서 도둑맞을까봐
2010/07/20 08:50 [ ADDR : EDIT/ DEL : REPLY ]외부 사람들에겐 비밀로 하라던 홍 점장님~~
[홍고미]도 괜찮은데 왜 딴 이름을 지어요~?
" 곰이야~
아부지와 함께 MB 없는 세상에서 맘껏 뛰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