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책을 빌려와서 펼쳐보는 순간.... 헉!!!! 아니 놀랄 수 없다.
이런 개념상실한 도서 대출자가 있을 수 있나?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 그어가며, 동그라미 치고, 색깔볼펜으로 중요표시하고, 심지어는 예상문제와 기출문제에 답까지 표시해 놓았다. 다음사람은 답보며 문제 푸나? 엉?
아니 저렇게 공부할꺼면 돈주고 사서 보던지... 왜 공공도서 빌려서 지책마냥 사용하는건지... 으~~~ 공공시설물 좀 아껴쓰자고~~ 누군지 모르지만 지책 빌려서 다른 사람이 저렇게 했으면 죽이네, 살리네, 이새끼, 저새끼 하며 지랄을 했을거야. 아마 지는 저런짓 해 놓고는 남대문에 불지른 사람한테는 개념 없다느니, 정신 나갔다느니 욕했겠지?
고척도서관에서 '2008 정보처리기사 필기' 책 빌려서 낙서한 사람 반성하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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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책에다가도 아까워서 줄 잘 안치는데...ㅎㅎ
2008/02/22 23:49 [ ADDR : EDIT/ DEL : REPLY ]왜냐하면....다시 팔아야 하니까...^^;;
ㅎㅎㅎ 나도 내 책에다도 줄 안친다.
2008/02/23 00:08 [ ADDR : EDIT/ DEL ]그래서 내가 공부를 못하나 보다.
책에 낙서해가면서 공부하는 인간들치고 그리 잘하는 사람들 별로 못봤다....
2008/02/23 00:17 [ ADDR : EDIT/ DEL : REPLY ]잘하는 사람은 뭘 어떻게 해도 잘 하더라
2008/02/24 12:3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