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잊지 마세요'
어제 MBC PD수첩에서 영화 '화려한 휴가'와 '광주항쟁' 당시의 기록을 비교하는 방송이 있었나 보다.
오늘 아침 모 포털 사이트 첫머리에 PD수첩 방영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떠 있는걸 보고 나서야 방송 사실을 알았다. 그 논란이 되는 기사와 댓글들을 바라보면서 광주항쟁에 대한 나의 생각과 영화 '화려한 휴가'에 대한 나의 느낌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1980년 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광주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몰랐다.
이후 '광주사태'라고 알고만 있던 한 사건이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광주항쟁'이라 바껴 불러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역사는 사실로 밝혀지기고, 급기야 올해는 국경일로 지정 되었다.
대학때 몰래 보았던 사진첩과 비디오 속의 광주는 참혹하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그 사진속의 기억이 당시 광주시민을 진압하던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을 달고 영화화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당시 광주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들 울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은 그때의 일을 사실적으로 잘 묘사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의 외침은 나의 가슴도 울먹거리게 하였고, 그 여운은 오랫도록 마음속에 맴 돌았다.
얼마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이 머리를 조아리며 만났던 광주항쟁의 장본인 전두환은 '내가 아프카니스탄에 대신 납치되었으면 했다'는 헛소리를 지껄였다. 차라리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늘도 물씬물씬 떠오른다.
어제 MBC PD수첩에서 영화 '화려한 휴가'와 '광주항쟁' 당시의 기록을 비교하는 방송이 있었나 보다.
오늘 아침 모 포털 사이트 첫머리에 PD수첩 방영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떠 있는걸 보고 나서야 방송 사실을 알았다. 그 논란이 되는 기사와 댓글들을 바라보면서 광주항쟁에 대한 나의 생각과 영화 '화려한 휴가'에 대한 나의 느낌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1980년 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광주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몰랐다.
이후 '광주사태'라고 알고만 있던 한 사건이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광주항쟁'이라 바껴 불러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역사는 사실로 밝혀지기고, 급기야 올해는 국경일로 지정 되었다.
대학때 몰래 보았던 사진첩과 비디오 속의 광주는 참혹하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그 사진속의 기억이 당시 광주시민을 진압하던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을 달고 영화화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당시 광주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들 울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은 그때의 일을 사실적으로 잘 묘사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의 외침은 나의 가슴도 울먹거리게 하였고, 그 여운은 오랫도록 마음속에 맴 돌았다.
얼마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이 머리를 조아리며 만났던 광주항쟁의 장본인 전두환은 '내가 아프카니스탄에 대신 납치되었으면 했다'는 헛소리를 지껄였다. 차라리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늘도 물씬물씬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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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씬부터 계속 울면서 본 영화.. 너무나 기막혔던 사실...
2008/02/05 17:21 [ ADDR : EDIT/ DEL : REPLY ]시민을 상대로 탱크까지 몰고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했당 ㅠㅠ
지금도 가슴이 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