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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3 홍지우 포토제닉 4종 세트 (3)
  2. 2010/08/19 잠 잘 자는 아기가 효자다 ㅋㅋ (2)
지우 이야기2010/09/23 17:28
추석연휴 마지막 날~~~
징검다리 휴일인 내일도 쉬면 좋으련만, 어디 세상이 내 맘대로 되겠어 ㅋㅋㅋ

그래도 긴 추석 연휴를 시골(고향 아님 시골임)에서 보내고 올라와 오늘은 바지런 떨지 않고 잠도 햇볕이 방안가득 채울때까지 늘어지게 자고 있었다.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며 이렇게 하루쯤 보낸다고 해서 뭔 일이라도 있겠어~

그래도 마냥 멍 때리고 있을 수 만은 없어서 오랫만에 아들 지우를 카메라에 담기로 했다.
지우에게 카메라를 들이 밀고 여러가지 포즈를 요구해 본들 알아들을리야 없지만.... 음... 혹시! 알아 듣는건가?

이쁜 아기 홍지우

▲ 음... 오늘은 어떤 포즈를 지어서 아빠의 카메라질을 빨리 멈추게 할까???

홍지우

▲ 아~~~~~흠. 늘어지게 잤지만 졸리웁구나~

홍지우

▲ 옷!!! UFO가 나타났다~~~ 쳇! 안 속는군. 아빠 좀 속아주면 안되우???

홍지우

▲ 그래 그래 내가 웃어준다. 이래야 빨리 끝나더라.


뭐 누군들 그렇지 않겠냐마는 역시 웃는 모습이 가장 이쁘다.
지우야~~ 웃어봐!!! 웃어봐!!! 옆구리를 콕콕 찔러보기도 하고 발바닥을 살살 문질러 보기도 하지만 좀체 웃지는 않는다. 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고, 하품 쩍쩍 해되고.... '아빠가 뭐하는 짓인가?'하며 의문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만 뚫어지게 쳐다본다.

렌즈에 눈 딱 갖다대고 순간 포착을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우가 살포시 지어준 미소에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자~자~ 어디 잘 나온 사진 없나 고르고 골라 오늘의 포토제닉 4종세트를 올려본다. 어때 우리 아들 홍지우 이쁘지 아니한가?????

아들아~ 항상 웃고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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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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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이

    당분간 카메라 불나겠다, 지우야 무쟈게 건강하게 식씩하게 잘라렴..

    2010/09/24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2. kagasi

    지우 얼굴보니 나까지 행복해 지려고 해..
    그래두 내 아들이 더 잘생겼다는 ㅋㅋㅋ

    2010/09/27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지 우리 아가 보니까 행복해지지~

      행복전도사 홍지우라 불러다오 ㅋㅋ

      2010/09/28 11:32 [ ADDR : EDIT/ DEL ]

지우 이야기2010/08/19 20:32
생후 34일째(맞나?)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은 아니지만 하늘로 비행기가 슝슝 날아다니는 좋은(?) 동네에서도 그까이 비행기쯤이야 하면서 잘도 잔다.

엄마와 함께 꿈나라로~~ 피웅~


혹자에 의하면 배에 묵직한 것을 올려 놓으면 더 잘 잔다고 하기에 차력쇼를 하듯이 배 위에 몸짓만한 수건을 올려놓고 잘 자는 연습중이다. ^^

어머나!!! 뭔가 느끼는 건가? 밤에도 잘도 잔다.

낮에도 잘도 잔다.


밤에도 낮에도 그냥 자는거야~~~
엄마가 만들어준 고양이인지 호랑이인지 모를 베게를 베고 자면 무서운 꿈을 꾸더라도 우리 호랑이가 지켜줄거야~ 어흥~~~~

우주복 입고

우주를 나는 꿈을 꾸는가?

그래 그래 착하다 아기 아기 잘도 잔다.


할아버지가 사준 우주복을 입고 자면 우주를 날아다니는 꿈을 꿀지도 몰라~ 나는 커서 우주인이 될꺼야? 엥 이거 혹시 엄마 아빠의 꿈? 이 우주복이 그 우주복이 아니잖아 ㅋㅋㅋ

저 잠만 자는건 아니에요~~ 가끔은 이렇게 웃음도 날려준다우~


그렇다고 지우가 항상 자는건 아니랍니다.
때로는 빽빽거리며 울기도 하고, 때로는 엄마, 아빠를 위해 가볍게 웃음 한번 날려주시고, 때로는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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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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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정

    ㅎㅎ 기상아~ 눈감고 입벌리고 있는건 네 와이프 닮은거도 같은데
    아래 눈뜬건...잘 조화를 이룬것도 같고^^ 하튼 이쁜아들..넘 귀엽다~~
    잘 키워~~!

    2010/08/27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구를 닮은들 어떠리...
      요즘은 얼굴이 볼 때마다 매일 매일이 조금씩 다른거 같아.

      특히 출근했다 퇴근하면 이 놈이 어제 그 놈인가 생각이 들 때도 있다니까 ㅋㅋㅋ

      2010/08/28 14:0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