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의 인기 농작물을 뽑자하면 상추, 고추, 각종 쌈야채, 열무, 아욱, 시금치 등이 있다. 이 중 상추, 고추, 쌈야채 등은 동네 화원등에서 모종을 구입해 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열무, 아욱 같은 작물은 씨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씨를 뿌린 열무와 아욱은 싹이 나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옹기종기 모여서 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모여 있으면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싹을 속아 낸다.
이렇게 속아 낸 싹을 옆에서 구경하면서 살짝 얻어와 우리 밭에 이식 ^^
분양 받아 새로 심은 열무, 아욱, 상추, 쑥갓에 물을 주고 있다. 물조리개 앞부분이 떨어져 나가 손으로 흩뿌리며 조심스레 물을 준다.
이렇게 얻어다 심은 새싹의 경우 그냥 말라 죽는 경우도 있지만, 식물의 힘인지 새싹의 힘인지 대부분 잘 버텨내고 무럭무럭 자라 결국 우리집 식탁에 오르게 된다. ^^
오늘은 주말농장 오픈과 함께 심었던 감자에 싹이 돋기 시작했다. 감자를 심어놓고 2주동안 밭에 아무 변화가 없길래 안나려나 보다 했는데, 드디어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에서 싹을 틔운 또다른 구황작물(^^) 고구마를 심은 날이기도 하다.
어제 감자와 고구마 키우는 법에 대해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지며 나에게 강의를 하던 몬나리자에 의하면 감자와 고구마가 자라는 방식이 달라 감자는 뿌리가 자라고, 고구마는 줄기가 내려야 된다하던데.... 아마도 고구마는 싹이 나면 이것들을 나누어서 심어야 되는건지??? 아무튼 건성으로으로 들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더 해줘야 하는게 있나보다. ㅡㅡ;
이렇게 속아 낸 싹을 옆에서 구경하면서 살짝 얻어와 우리 밭에 이식 ^^
분양 받아 새로 심은 열무, 아욱, 상추, 쑥갓에 물을 주고 있다. 물조리개 앞부분이 떨어져 나가 손으로 흩뿌리며 조심스레 물을 준다.
이렇게 얻어다 심은 새싹의 경우 그냥 말라 죽는 경우도 있지만, 식물의 힘인지 새싹의 힘인지 대부분 잘 버텨내고 무럭무럭 자라 결국 우리집 식탁에 오르게 된다. ^^
오늘은 주말농장 오픈과 함께 심었던 감자에 싹이 돋기 시작했다. 감자를 심어놓고 2주동안 밭에 아무 변화가 없길래 안나려나 보다 했는데, 드디어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에서 싹을 틔운 또다른 구황작물(^^) 고구마를 심은 날이기도 하다.
어제 감자와 고구마 키우는 법에 대해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지며 나에게 강의를 하던 몬나리자에 의하면 감자와 고구마가 자라는 방식이 달라 감자는 뿌리가 자라고, 고구마는 줄기가 내려야 된다하던데.... 아마도 고구마는 싹이 나면 이것들을 나누어서 심어야 되는건지??? 아무튼 건성으로으로 들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더 해줘야 하는게 있나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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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은 한번도 가본적없는데... 애가 크면 자주 다닌다고 하더이다.
2009/05/04 09:49 [ ADDR : EDIT/ DEL : REPLY ]주말에 피곤하실텐데 대단들 하시네요^^
예쁘게 잘 키우시길...
^__^
주말농장하면 힘들꺼라고 생각하는데..
2009/05/04 16:28 [ ADDR : EDIT/ DEL ]아직은 그렇게 힘든 일이 없지. 가서 물 한번 주고, 잘 자라고 있나 지켜보는 정도이고..
좀 지나서 풀들이 자라나면 그때는 풀 뽑느냐 좀 힘이 들긴하지만, 풀도 몇번 뽑다보면 그들의 질긴 생명력에 두 손들고 나면 또 편해진다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