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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5 제2금융권 거래 한번 터 봐? (2)
이런일 저런일2009/02/25 22:27
펀드는 바닥을 한참 파고 들어가 어디 쳐박혀 있는지 구별도 되지 않고, 제1금융권의 적금 금리도 목돈 마련의 유혹을 땡기기에는 뭔가 부족한 이때... 얼마전 읽었던 신문에 아직까지 7% 금리의 적금 상품이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 기사를 보기전에도 살짝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기웃거리고는 있었지만, 막상 거래를 하자니 이거 펀드마냥 본전도 못찾는거 아닌가라는 불안감이 생긴다. 그러나 사실 제2금융권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3,000만원까지 원금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일 혹 발생하면 원금이라도 찾을라치면 좀 귀찮아지지 않겠을까?라는 생각만 든다.

그러다 오늘 결단을 내렸다. 뭐 이래 두나 저래 두나 원금은 원금 아닌가? 그냥 자유적립식 종합통장에 넣어둬봤자 이런일 저런일 생기면 급하게 땡겨 쓰고 나서는 다시 채워넣는다는 것도 잘 되지 않는다.

W저축은행

그래 저축은행에 통장 계설을 위해 각 저축은행 이율을 비교해봤다.(저축은행중앙회 사이트에 가면 다 나온다) 저축은행은 각 저축은행마다 금리가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동네 방방곡곡에 위치하고 있지 아니하여 거래를 하고 싶어도 멀어서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금리를 조회해보니 한때 8%의 고금리였다던 저축은행도 적금금리가 높은 곳도 이제 7%와 6%끝자락에 머무르고 있다.

다행히 사무실이 강남이다 보니 사무실에서 약 10분거리에 년6.7%의 금리를 가진 저축은행이 나온다. W저축은행...

저축은행을 선택할때도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8% 이상인 곳이 우량은행이라는데... 회계쪽 지식이 습자지처럼 얇아 그냥 또 모험의 길로 접어든다. ㅡㅡ;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해준다니 것만 믿는 것이다.

적금가입하고 나서 또 고민하나.... 살짝 요즘 은행권이 불안하니 1년짜리로 가입했는데, 집에와서 이자를 계산해보니 10만원씩 1년 납부했을 경우 약4만원, 3년을 납부했을 경우 약37만원이다. 30만원씩 1년을 넣으면 총액 360만원 납입에 12만원인 이자가 10만원씩 3년을 납부하면 똑같이 360만원 납부에 37만원이라니.. 이거 어차피 모험인데 3년짜리로 다시 바꿔 타 볼까??? 금융권에 지식이 전혀 없는 불쌍한 개미의 고민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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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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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미

    나 한참 알아볼땐 새마을금고가 젤 높았었는데...ㅎ

    나도 당신같은 고민을 하다가....
    근데 걍..1년 넣었다가 모아서 신탁예금?으로 묶어놓고 또 모아서 신탁 비율 높이고..
    그러는게 젤루 이자율이 쎄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걍 1년씩 끊어 들고 있음.
    1년에 한번쯤 목돈을 잠시라도 만져주는 보상도 없이 돈 모으기는 넘 매력 없잖아..ㅋㅋ

    그렇다고 간 작은 내가 펀드나 주식을 할리는 없고 말야..^^;;

    2009/03/11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신탁예금 그건 뭐냐?
      그거 돈 좀 만들수 있냐 ^^

      없는 사람 평생 모아봤자 그 돈이 그 돈인데 ㅋㅋㅋ

      2009/03/12 22:39 [ ADDR : EDIT/ DEL ]